야간 대중교통 없앤다는 새 거리두기, 그 놈의 22시

예전에 22시 이후 헬스장 등 개방 필요 관련 글도 썼지만,



아니 이번엔 야간버스를 없앤다구요?


아, 물론 이번 코로나를 계기로, 한국도 여타 외국처럼

22시 지나면 한적하고 껌껌해지고,

일찍 귀가하여 좀 더 가정적이고 건전한 삶을 바라는 취지일 수도 있어요.


근데 한국인 특성상 잘 모르겠구요.


왜 모든 걸 시간으로 제한하려 하죠.

그것 땜에 사람만 더 몰립니다.


해당 업종의 특성상 밤이나 새벽에도 열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시간보단 인원 제한이 낫죠.


버스/지하철 시간과 배차는 오히려 늘려야 돼요.

그래야 콩나물처럼 빼곡히 안 타죠.

야간운행 오히려 더 해야 되구요.


정작 4인 이하와 22시로 열심히 줄였더니,

4인씩 모인 40인실이 되는 꼴이랄까요.





    • 그야 밤에 나와서 놀지 말고 일찍 집에 들어가라는 건 이 시국에 맞는 말이긴 한데, 먼저 사장님들에게 직원들 좀 일찍 퇴근시키라고 국가가 얘기해줘야죠.
      • 4단계 올리면 재택근무 권고죠... 22시로 제한한다는건 직원들 버스 끊길때까지 잡아두지 말란 소리고.. 

    • 그걸 운영하는 사람들을 생각할때(버스기사님이라든지) 연장하자는 얘기는 차마 못하겠더군요.

      • 음.. 최소한 줄이지는 않아야.


        그리고 추가 기사를 뽑는 건 어려운 문제일까요.

    • 이미 작년이 심야버스 20%감축 시행했다가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다시 늘렸다가 이번에 다시 하려는거네요. 지하철은 더 먼저 심야감축했었네요. 감염자가 폭중한 타이밍에 오세훈씨가 갑자기 들고온건 아닙니다.


      11월

      https://m.hani.co.kr/arti/area/capital/971230.html


      8월 - 일주일간 시험 시행한듯.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831/10271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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