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스 데이를 맞이하는 버드와이저 광고


올해로 25주년이네요.


지금 봐도 오락영화로서는 참 재미있어요.


한동안 외계인 컴퓨터가 윈도우냐는 비아냥을 많이 들었는데, 실은 지구산 컴퓨터 바이러스를 외계인 운영체제에 맞게 바꾸는 장면이 있었지만 극장판에서는 삭제되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난 후에나 나온 완전판에 나왔다는  tmi

    • 난 외계인과 싸우는 영화는 다 엉터리 같아서,여기까지 오는 그들이 그렇게 싸울리가
      • 하기야 여기까지 올 기술력이 있는 문명이라면 전쟁 같은 건 구시대의 유물이겠지요
    • TMI는 처음 듣는데 너무 재미있군요. 컴퓨터 알못으로 널리 밈이 되었는데 감독이 매우 억울하지 않았을지.

      • 뭐, 과학적 고증같은 건 크게 신경 안 쓰는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왜 기후 변화는 현실이 영화 고증 하고 있는 거죠)
    • 빌 풀먼도 참 보기좋게 잘 늙은 것 같아요. 배우로서 위상은 예전만 못한게 아쉽지만... 당신이 잠든 사이에 커플로 같이 나왔던 샌드라 불록은 아직도 탑급인데

      • 그러게요. 인디펜던스 데이 2편 보면서도 잘 늙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이 배우를 요새 통 본 적이 없더라고요.
    • 앗 빌풀먼이 맞군요


      빌풀먼 좋아요 곱게 늙으셨군요

      • 언젠가 이 사람 젊은 시절 영화들도 좀 봐야겠다 싶은데, 생각해보니 저 빌 풀먼 영화 본 게 인디펜더스 데이 시리즈랑 플래시드 밖에 없더라고요.
    • 전설의 그 외계인 윈도우 고객 사건이 그렇게 된 거였군요.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


      빌 풀먼이야 뭐... 사실 그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산드라 블럭 원탑이고 빌 풀먼은 양념이었으니까요.


      워낙 인상이 선량하게 잘 생겨서 호감은 있었는데 그 시절에도 뭐 특별히 활약했던 기억이 별로 없네요. 하하;

      • 방금 imdb에서 확인해보니 예전에 재미있게 본 빌 풀먼 영화가 두 개 더 있었어요 ㅎ

        하나는 꼬마유령 캐스퍼고, 또 하나는 스페이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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