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록] 으제니 그랑데(1)

발작, <으제니 그랑데>, 조홍식, 동서문화사 (1975), p227-236

1 부르조아의 외관

어떤 지방 도시에는 그 외관만으로도 가장 침울한 수도원이나 비할 데 없이 메마른 황야, 또는 더할 나위없이 
쓸쓸한 폐허를 연상케 하여 일종의 우수를 자아내는 집들이 있다.

......

시끄럽게 마련인 부자집 상속녀의 소문은 널리 퍼져서 앙제르서 블르와로 가는 합승마차 안에서까지도 화제거리가 되었다.



제가 진짜 진짜, 이 책 읽고 버리고 맙니다. 진짜 진짜. 무려 세로 배열의 책입니다.
듀게를 빌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오노레 드 발자크의 소설 말씀하시는거죠?


      집에 세계문학전집에 있는 것 있구나 확인만 한 것 같아요. 1990년정도에 구입한 세계문학전집이었는데 거기는 가로쓰기였는데요. 어쩌다 세로쓰기를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정도면 세로쓰기도 참고 볼만했는데 발자크 소설은 좀 힘들것 같아요.  ㅜㅜ 

    • 네 오노레 드 발자크 맞습니다. 1970년대 동서문화사 유니버스에서는 발작!인 것으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