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코트란 과일이 나왔네요

차도 없는데 이미 스테비아토마토와 자두를 두손 가득 들어서 플럼코트는 사지는 않고 찜해두었습니다.

자두(플럼)와 애프리코트(살구)의 합성어인가봐요. 

맛도 자두+살구 맛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초중딩때 읽었던 조지 웰즈의 공상과학 소설 타임머신이 떠오릅니다.

거기서 인류의 미래버전 사람들이 먹는 주식이 과일인데 자두살구사과복숭아 다 섞인것 같은 맛이었다고 

    • 말로만 듣던 스테비아 토마토... 맛있겠죠? 설탕을 듬뿍 뿌린 토마토 맛이라니 맛이 없을 수가... ㅋㅋ

      • 설탕의 몇백배(정확히 몇인지는 잘 ..ㅜ ㅜ ) 단맛을 내는 감미료 스테비오사이드를 희석한 물을 뿌려서 키웠다나 그렇댑니다. 


        토마토를 씹어먹으면 뒤로갈수록 단맛이 음청 납니다. 달긴 단데 제로콜라를 먹었을때처럼 맘이 편치가 않아요. 

    • 요즘 살구 맛있어요. 


      살구는 색깔도 부드럽고 맛도 부드럽고... 유순한 과일 같아요. ^^ 

    • 자살구(라는 이름으로 팔더라고요 저희 동네에서는) 맛있지요. 두 종의 교배지만 자두의 맛을 가진 살구에 더 가까운 것 같았어요.


      스테비아 과일은 아직 정확하게 인지하고 먹어본 적은 없는데 최근에 사먹었던 수박 중 기묘한 단맛 나는 게 있어서 혹시 하고 의심해본 적은 있었어요. 저한테는 별로 유쾌한 느낌의 맛은 아니더라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7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