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아재개그 지망생들
근데 사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될 기회는 지금이 더 많은것 같아요.
영어를 잘하고 발품을 팔고 도서관에서 한참을 뒤져야 알수 있었던 지식들이 유튜브에서 몇번 타자치고 클릭만하면 다 나와요.
어제 어쩌다 세계 3대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에 대해 리뷰한 것을 유튜브에서 봤는데요 와 이걸 이렇게 쉽게 알 수 있다니 감탄했다죠.
조수미가 유럽무대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90년대에 신동아 잡지에서, 이미 조수미가 7개 콩쿨을 휩쓸고 난 다음 알았다죠.
저도 겸손하고 커뮤니케이션 잘하고 싶어요. 근데 내가 겸손하고 커뮤니케이션 좀 하려고 노력하고있다 의식하는 것부터 잘 되긴 틀린것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