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의 포기(삶은 테트리스)
전략적으로 생존을 위해선 최초의 목표달성 그 자체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것 같네요. 전략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하는데요... 가령 바둑이나 체스를 두듯 1수 앞의 상황을 예측해보고 2수 앞의 상황도 바라보고 이게 꼭 필요한지 점검도 해보고요. 어차피 잘못 운영해 패산이 짙은 게임이라면 최대한 부채를 줄이는 식으로 적은 집수로 지는 것도 방법이지요.
트위터에서 읽었는데 테트리스 랍니다. 오류는 쌓이고 달성한 업적은 사라진다... 그런 의미죠.
비전략적으로 사는 것도 전략이더군요. 1수 앞을 안보고 살다보면 본의아니게 10수 앞으로 보고 산것이 되어버릴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