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의 위기...

오늘 메일로 온 간담회 소식에 올 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회진흥기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네요


https://www.kofic.or.kr/kofic/business/rsch/findPublishIndexInfoDetail.do?boardNumber=40&flag=1&pubSeqNo=2864&idxSeqNo=6796


항상 한시적인 제도였긴 하지만 이번 코로나 이후로 완전히 힘을 잃은 분위기입니다


어떻게 될까요?


영화가...

    • 글을 읽는 독자가 영화인이라는 전제를 깔고 쓴 글이라서 그런걸까요. 저같은 일반 콘텐츠 소비자에게는 '대체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1. 영화발전기금이 어디에 얼마나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내용이 전무


      2. 19년 기준 500억 정도 걷혔는데, 20년 코로나로 난리가 난 상태에서 21년 예산을 1000억을 책정했는데 왜 잘나갈때 수입의 2배,, 20년 수입의 5배나 책정했는지, 어디에 책정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이 돈 없어서 더 달라고만 함


      3. IPTV와 OTT 에 돈을 걷자고 하는데, OTT 에서 영화만 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얼마나 책정해서 걷을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없음.


        - 가장 단순한건 유료 영화 구입시 지금 관람료에서 3% 걷는것 처럼 유료 영화 구입비에서 걷기 + 무료영화는 OTT/IPTV 에서 제작사에 사올때 일정 비율 걷기 일텐데?  전자는 그럼 드라마까지 확대하고 싶은데 미리 대상을 제한하고 싶지 않고, 후자는 우리 영화사들 돈 벌어야 하는데 그거 건들기는 싫다는건가? 


      4. 경상비를 국고에서 지원하자니? 그럼 기금이 아니라 공사 만들자는건데? 영화발전 보다는 우리 직장의 안정성이 우선이라는걸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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