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택 왈, "박지성의 몸은 자신의 몸이 아닌 국가의 몸"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067973&m_url=%2Flist.nhn%3Fgno%3Dnews076%2C0002067973

 

 

이회택씨, 박지성 몸은 박지성 겁니다.

 

 

 

저런 말을 들을때면 이상하게 거부감이 들어요.

아쉽지만, 선수의 결정을 존중한다, 이래야 되는거 아닙니까?

말리더라도 좀 모양새 나게 말리지, 저게 뭡니까? 박지성 몸은 국가의 몸이라니.

 

여하튼 저는 저런말 싫어요!

 

    • 축구선수였다는 양반이 참. 박지성 몸은 박지성 겁니다. 2


    • "요태까지 개소리를 해왔던고야?"
    • 국가의 몸이라니 저도 진짜 거부감이 확 드네요. 개인의 것을 저렇게 국가의 것인 양 점유해서 좋은 꼴을 못 봤으니 그렇겠죠.
    • 전체주의 시대를 살아 온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저럴 겁니다...
    • 이명박은 국가의 옴
    • 니몸은 내몸, 내몸은 내몸
    • 셜록/ 으하하하하하하하
    • 은퇴가 박지성에게 좋은 일일까, 안좋은 일일까 전망이라면 모를까, 누구 맘대로 찬반? ㅡㅡ;; 본인 싫으면 그만이지.. ㅡㅡ;;
    • 국가에서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고 부모 처럼 사랑을 쏟으면서 키웠다고라?
      그렇게 키워준 부모조차도 자식은 맘대로 못한다는데,, 요즘 웃기는 사람(노땅)들이 차암 많아요.
    • 싱클레어, 셜록 / 으하하하하하하하하
    • 박지성이 공직자였나요;
      ( 사실, 공직자도 국가의 몸은 아닌..;; )
    • 갑자기 전후 독일 대통령의 연설이 생각나네요. "나는 국가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의 아내를 사랑할 뿐입니다."
    • 박지성 선수의 은퇴의사를 존중합니다.......만
      아시안컵 우승하고 난 후, 국내에서 한 경기 더 뛰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연차휴가를 내서라도 꼭 보러 갈겁니다.
      그리고 독일월드컵 지단처럼 브라질월드컵에 다시 복귀해 8강까지 이끌어주면 더욱 감사!!!
    • 진짜 박지성이 이만큼 했으면 되었지 뭘 더 바라는 건지;
    • 월드컵에서 일시적으로 성적내는 게 정말 우리나라 축구발전을 위한 길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박지성 선수도 그런 비슷한 맥락에서 은퇴를 결정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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