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데스+로봇>의 BLUR 스튜디오 작품들

Blur Studio Reel 2020 from Blur Studio on Vimeo.

   ( ^ 위 링크를 누르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스튜디오 사장님이 감독을 맡았던 <데드풀>이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나오는 건 그렇다치고, 


<러브, 데스+로봇>의 비중이 큰 것은 역시 대세는 넷플릭스 같은 OTT 서비스인가 싶네요.


게임 쪽 영상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명한 건 롤 정도일려나요.


(스타워즈는 여기서 마니아용 이라는 걸 슬슬 인정해야겠지요;;)



    • 롤은 해본적이 없으니 제외하고라도 여기저기서 본 영상들이 엄청많네요. 웬만한 게임회사들이 다 외주를 주는 모양이군요. 

      • 어지간한 이름있는 게임 시리즈는 한 번 정도는 다 이 회사를 거쳐간 것 같죠.

        영화 VFX 쪽도 홍보 하는 것 보면 기술력은 자신있는 듯 해요.
    • 한 10년 뒤면 마블 영화에 더 이상 배우가 필요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ㅋㅋ




      이 정도 포트폴리오면 엄청 잘 나가는 스튜디오였나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아는 게임들 영상 엄청 나오네요. 허허.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지금부터 열심히 모션캡쳐 해서 베이스 소스를 잔뜩 만들어 놓으면 화면 속에서 불로장생하며 영원히 아이언맨을 할 수 도 있(었)겠네요. 어쩌면 현세대가 "스타배우"가 존재했던 마지막 시대가 될수도 있겠고요. 이미 검증된 톰크루즈가 디지털화되어 영생한다면 새로운 스타같은거 누가 필요하겠습니까. ㅋㅋ

        • 미적 감각 끝내주는 금손 능력자가 잘 생긴 미남 미녀들 얼굴 미칠 듯이 여러 개 만들어서 그 모델링들 하나하나 다 저작권 등록해 놓으면 언젠가 코인 잭팟 터지듯... (쿨럭;)

          • 배우들 관리하는 에이전시가 지금과는 전혀다른 스킬셋을 보유하게 되겠군요.
        • 반대로 톰 크루즈가 제 2의 성룡 비스무리한 위치에 서게 된 걸 보면, 이런 CG로 뭐든지 되는 시대라서 사람들이 아날로그 액션을 더욱 원하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 안티에이징기술이나 더이상 페이셜캡쳐가 불필요할정도로 딥페이크와 AI음성이 발전하면 이미 돌아가신 율브리너 클라크 게이블이 부활하고 젊은 알파치노 드니로등의 영화가 매해 개봉하게 될지도 모르지요....라고 쓰고보니 어쩐지 재미없는 미래같군요 ㅋ
            • 과연 배우의 멸종은 올 것인가 궁금해지네요.


              지금도 죽은 배우들을 산 배우들이 CG의 껍질을 쓰고 연기하는 기괴한 시대이긴 합니다만.
          • 어차피 아날로그가 불가능한 마블류의 액션들은 더욱 더 가열차게 cg화되는 가운데 말씀대로 아날로그 느낌 나는 액션들도 점점 영역을 넓혀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진짜 가끔씩 80년~90년대 아날로그 액션들 보면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소박해도 오히려 더 보는 맛이 있더라구요. 그게 성룡이든 리쎌웨폰이든 말이죠.

            • 얼마전(?)부터 흥하는 동남아 액션물도 그런 아날로그의 맛을 원하는 수요와 잘 맞아 떨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8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