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때까지 다시 떠나보면서 - 희망이 없더라도 살아가기

나이들어 행복회로를 그만 돌리다가 깨달은 게 있는데요… 정말 어떤 사람들은 그냥 살아간다는 거였어요. 남에게 기대하거나 미래에 기대하거나 자신에게 장밋빛 미래를 기대하지 않고도 충분히 살아간다는 거죠.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데도 살아간다는 것… 물론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으면 더 좋겠지만요. 그냥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는 사람도 있는 거겠죠. 선악의 판단이나 이타적 여부를 떠나 생존 그 자체에 목적을 두는 삶 말입니다.

이제 좀 더 현실적 생존에 노력하면서 인터넷에서도 현실에서도 그렇게 살아볼 생각입니다. 여기에 이타적으로 살아가는 플러스 알파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요. 제 삶의 의미는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다른 누군가에 의해 부여된다면 좋겠습니다.

겨우 1달만에 다시오면서 글 쓰면서 정말 내키는 대로 화풀이를 했는데, …반성합니다. 그럴려고 글 쓰면 안될 거 같아요. 다음에 올 때는 더 정진해서 오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요
    •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느대로 생각하게된다....


      사는대로 생각하는게 어때서요

    • 화풀이라는 단어에 다른 글쓰기가 있나했는데, 못찾겠군요.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을 했듯이,


      사람들이 삶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없이 사는 것이 인생인 것 같아요.


      자존감을 갖고서 남을 의식하지 않고 살면서 소확행을 느끼는 것도 하나의 삶이죠.




      저도, 부모님의 복지를 위해 사는 것이 저의 삶의 의미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100살까지 건강히 사시기를 기도하고 있는데, 그때의 내 나이를 생각해보니,


      그 후의 인생이,,, 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이래저래 불가능하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


      요즘엔, 도서관에서 개인의 즐거움을 느끼는 삶에 대해서도, 몸이 건강하고 눈도 건강해야 하는 데,,,가능할까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 책임을 떠안고 사는게 결코 옳은 삶이 되느냐 그건 아니기도 하고 세상은 바라지도 않아 스스로 생을 개척하며 살게 되죠 조급해하지 마시고 정진하시길요 하루 있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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