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데스 로봇 첫시즌(이라 말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에서 가장 좋았던 에피

2시즌이 곧 공개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1시즌을 다시 한번 달려보았습니다. 몇몇 별로인 에피는 대충 스킵하면서 훑어 보았지만요.ㅋ 기술적 성취에 주로 집중하면서 보았던 예전에는 무적의 소니, 목격자, 독수리자리 너머같은 에피소드가 인상에 깊이 남았었는데요. 시간이 좀 지나고 다시보니 행운의 13이 가장 재밌네요. 다소 뻔한 것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 잘 맞는 이야기입니다. 자아인식AI, 밀리터리, 언더독, 자기희생, 해피엔딩 등등 저처럼 말랑말랑한 이야기 좋아하는 분들은 역시 즐겁게 보셨을 것 같아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나 더 핸드메이즈 테일 등에서 눈에 익은 새미라 와일리가 군인정신 투철한 건쉽 파일럿을 연기합니다. 

 

    • 저도 그 에피 좋았어요. 섬뜩하면서도 묘하게 따뜻한 이야기였죠.


      그 외에 로봇을 몰고 외계인들에게서 농장을 지키는 에피도 제 취향이었네요.
      • 카툰렌더링 되었던 작품이죠? 매트릭스에 나왔던 APU타고 신나게 총질하는 ㅎㅎ 맞아요 그것도 재미있었죠.


        + [슈트로 무장하고] 였네요. 정신사나운 목격자 다음 에피라서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봤던것같아요. 

    • 확실히 스토리는 이게 제일 나았어요. 그 외엔 스토리 측면에서 인상에 남는 에피소드는 별로 없었죠. 굿 헌팅 정도... 시즌 2는 아떨지 모르겠지만 암튼 나와주니 감사합니다. ㅋㅋㅋ
      • 기왕이면 2시즌은 기존의 단편들을 많이 다루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독수리자리 너머도 괜찮게 봤거든요. 

    • 시즌2라니 기대되네요. 좋은 이야기들에 표현 기술이 좋아 감탄하면서 봤었죠.


      넷플릭스는 끊어낼 수가 없네요. 흐

      • 이번주 금요일에 나온대요! 불행히도 에피수는 8개로 팍 줄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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