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 압승' 뒤 국민의힘 이준석과 진중권의 페미니즘 설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나 자기들이 고백을 하는데 왜 도대체 이 현상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음입니다
페미 조져만 주면 히틀러 스탈린도 찍겠다잖습니까. 이거 사회학 교보재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남성이 90% 2030이 76%에 99%의 찬성률이면 그냥 전부다로 간주해도 아주 말도안되는 비약은 아니잖아요?
기자분은 둘 사이의 페북 설전만 편하게 긁어오지 말고 여권 인사는 이 논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덧붙였으면 조금이나마 기자다웠을 것 같네요.
요새 정치인들이 다들 페북정치를 하니 재택기자 하기도 참 편해진 것 같고요ㅎ
보궐선거 후 민주당 강성지지자들의 그 이준석 재평가 이준석 워너비 분위기를 보면, 이 논제로 자리를 마련했을 때 아주 간만에 여야가 한목소리 내는 진귀한(?) 풍경을 봤을 수도 있을텐데요ㅎ
여당이나 야당이나 할 것 없이 이 혐오의 시대를 헤쳐나갈 도구로 너무 편리하게 포퓰리즘을 악용하고 있죠ㅎ 진석사야 뭐... 갑자기 정의감이 불끈불끈한다기 보단 그냥 타고난 파이터 기질로 반박하는 걸테지만요ㅎ
ㅎㅎㅎ글쎄요
그간 그분의 어록을 훑어보면 마냥 선의로 해석해 주기에는 무리가ㅎㅎ
최소한 본인 말실수들 제대로 사과라도 하면 의도는 좋게 봐줄텐데요ㅎ
아..가오..ㅎ 그렇군요ㅎ 그러면 이제부터 이시대 정치판의 진정한 카우보이로 생각하겠습니다ㅎ
적을 만들지 말고 친구를 만들어야지. <----- 본인한테 할 말을 남한테 천연덕스럽게 하는 진정 비범한 멘탈의 소유자시군요 ㅎㄷㄷㄷㄷ~~~~
하긴 이분이야 사람 목숨도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드시는 양반이라......
저는 진선생님이 진심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분은 언제나 진심이에요.
그 진심이 가장 순수하게 드러났던 순간이 떠오르는군요.
"제가 아니까요."
크흑~~~~!ㅠㅠ
좀 경솔한 발언이긴 하나, 그 논란이 되었던 집단에 소속된 당사자의 입장으로 한 얘기기도 하죠.
실언이야 이 진영 저 진영 상관없이 쏟아지고, 어처구니 없는 것들 산재해있는데
저 정도 발언 가지고 조리돌림은 별로...
하기사 이분의 주옥같은 수많은 발언중 이건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죠.
다만 육성으로 그 생생한 표정으로 전달되는 그 임팩트가 워낙에 컸기에........
아무튼 진선생은 진정 수라도를 걷는 남자라능......
페미니즘을 어떻게 채식에 비유합니까 이준석은 ㅋㅋㅋ 물론 자기 딴에는 그런 게 먹힐만한 안티페미 세력에게 하는 말이겠지만 ㅋㅋ 그럼 일베하고 여혐하고 그런 건 육식인가요? ㅋㅋㅋㅋ기가 멕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