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에는 높은 점수를 주고싶었으나

막상 선거가 눈앞이니 방역이고 나발이고 구름같은 유세인파에 가슴뜨거워지셨던 민주맨님들. 

앞으로 민주노총이 똑같이 집회해도 욕하기 없깁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89920.html



혹은 선거진 다음날 친구분들과 함께 6명이서 화목하게 폭탄주를 떙기셨던 우상호의원님 

불쌍한 자영업자들 먹고살자고 5-6명 손님 받은거 가지고 뭐라하기 없깁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8221525526



    • 유세인파..는 선거 전 여론조사 틀렸다고 애써 증명하려는 듯 여기저기 인증샷으로 셀프박제를 해주시던걸요ㅎㅎ


      저런 유세는 그분들이 정의내리기에는 "착한" 집회일 테니까...착한 집회에서는 바이러스도 퍼지지 않는 것으로..ㅎㅎ




      그리고 박원순의 뜻을 기리는 우상호 의원님..이 끼어 있는 모임이라면 착한 사람들의 착한 모임일테니 뭐 무지한 일반인들 지키라고 세운 원칙은 굳이 적용 안해도 되겠죠ㅎ

    • 한심하지요.. 에휴..
    • 룸상호에 이어 폭탄상호...마 정계 은퇴나 해라 뻔뻔하긴
    • 민주당이 석고대죄하면서 통렬한 반성의 시간을 갖기위해 이번 보궐에는 후보를 내지 않겠습니다. 사죄하는 대체역사를 망상해봅니다. 


      그랬다면 이렇게까지 몰락했을까요. 각종 "실정"들이 이렇게까지 선거캠페인에 활용되어 널리널리 퍼지게 되었을까요?


      기회주의 위성정당 짓거리로 180석 얻을 때는 이런 미래는 예상을 못했겠지요.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4091458001&code=910402&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




      그래도 초선의원들이 애쓰네요. 이분들이 더민주의 희망의 불씨가 될까요? 아니면 배신자 취급받고 공천광탈 후원금고갈 코스로 가게 될까요.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5725555&code=61111111





        성명서 냈다가 민주당 지지자님들(비아냥 맞습니다)께 집중포화 받고 있죠..


        • 이분들 못떨궈내면 태극기때문에 망한 민정당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게 될겁니다. 


          국힘당 지지하시는 분들은 좋겠네요. 

      • 내부 건의나 논의없이 이뤄진 거라면요, 자기 정치하려고 동료 팔아먹는 거지요. 저 중에 몇은 몇달 뒤에 다른 당에 들어가있을 가능성이 높구요, 이를 위한 사전작업입니다.


        그렇게 당을 아끼면 왜 내부에서 설득해도 얘기하면서 같이 혁신안을 내자고 안 합니까? 저런 사람들이 동료라고 생각해보세요. 팀에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수습하려고 힘들이고 있는데, 그 중에 한명이 전사에 이메일 뿌리면서 우리가 잘못했어요, 이러면 그걸 보는 사람들이 팀 내의 다른 사람들을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 정말 내부건의나 논의가 없었나요? 애초에 그럴만한 환경은 조성되었나요? 혹시 다른 소리내는 의원 집요하게 불리잉하고 징계먹여서 쫓아내지는 않았나요? 선거전이었다면 전투중인데 내부에서 총질한다고 했겠지요.
          • 선거끝난지 한달이 지났습니까, 두달이 지났습니까. 바로 이틀 전입니다. 이게 바로 '혁신안을 이렇게 내자고' 내부건의나 논의가 없었다는 말이 됩니다.

            그동안 다른 소리내는 의원을 쫓아내지 않았냐구요? 국힘당으로 넘어간 금태섭을 말하는 겁니까? 그래서 님은 국힘당으로 넘어간 금태섭을 지지하는 건가요? 정의당이나 녹색당이나 그냥 무소속이면 모를까.
            • 넘어간 금태섭은 지지하지 않아요. 더민주가 그런 이견을 허락하는 정당이 아니게 된지 오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아 그래 민주당 못한다고 알았다고 근데 그래서 국힘찍을래?"의 테이스트가 강하게 느껴지는 문장이군요. 

            • 선거운동 기간중에 박원순팬보이들이 한 내부합의없는 자기정치를 지지자들이 비판했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중진이 선거기간중에 그랬는데 초선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