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볼드모트가 직접 안나와서 이 영화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디멘터가 꽤 무서워서 이 영화는 약간 공포영화 같아요


누군가에게 행복했던 시절은 이명박이나 박정희고 누군가에게는 노무현일텐데


엑스펙!!토 파트로!눔 쓰면 뭐가 나가지 스탠드 같은데

    • 책도 영화도 저 이편을 가장 좋아했어요. 이때부터 아동소설분위기를 많이 벗어나지요.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드라마도 선명해지고 이야기구조도 흥미로웠어요. 어떤 강렬한 빌런과 대결없이 향후 시리즈의 방향을 잡는 중요한 주춧돌 된 책이었죠. 영화판 역시 시리즈에서 가장훌륭한 편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알폰소쿠아론이 워낙잘했죠. 당시에는 전편 대비 분위기가 너무 바뀌어서 이질감도 좀 있긴했던 것 같은데 두고볼수록 좋은 해리포터영화였어요. 

      • 아즈카반의 죄수가 평이 제일 좋더라구요 저도 이게 가장 잘만든 영화같아요 보고나면 영화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정리도 다 되구요

      • 확실히 개봉 당시에는 이질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이후 속편들 퀄리티가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점점 재평가를 받은 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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