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

해리포터 배우가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1편에서만 특이하고 그 후로는 그냥 잘생긴 소년이 됐지만요.


애들이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사춘기를 같이 건너갔다는 게 이 시리즈의 가장 대단한 점인듯

    • 책으로는 아즈카반의 죄수가 나왔을 무렵이였죠. 원작의 열렬한 팬이었는데 영화화한다길래 그냥 애들영화(원작도 애들소설인데!)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던 기억이 나요. 영국 꼬마들이랑 같이 봤는데 처음에는 산만하게 떠들기도 하던 애들이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홀딱 빠져서 보더라고요. 아 그래서 이거 성공하겠다 싶었지요. 매년 매트릭스랑 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 영화들이 개봉되던 시기였죠. 그때가 아마 영화관 황금기의 시작 무렵이었던 것 같아요. ㅎ

      • 어른들도 좋아하는데 애들은 정말 좋아했겠네요. 애들 입맛에 맞으면서도 유치하지도 않구요

      • 반지의 제왕인데 헛갈리셨죠. 이해합니다.ㅎㅎ

        • 그러네요 ㅋㅋ 어쩜 저걸 헷갈렸을까 ㅋ

    • 성장속도가 너무 빨라서 배우교체 얘기가 돈 적이 있었는데 그대로 끝까지 마치지 않았으면 마지막에 그런 감흥은 절대 없었겠죠.

      • 배우가 많이 교체됐으면 이상했겠네요 론 위즐리는 잘 컸어요

    • 제 둘째가 외모가 해리포터 닮았다는얘기를 듣는데 커서도 닮지는 말았으면


      대니얼 미안. 널 싫어하는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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