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시즌2 재밌게 봤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 편의 중반까지 어떻게 될지 아리까리하게 편집을 잘한 것 같아요.

시즌3를 위해 시즌2의 결론을 이렇게 한것인가?라는 느낌을 받기도 하네요.

드라마 내내,,,아주 작은 실수 or 무감각, 무책임 이런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크게 작용할 수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나비효과인가?,,,)
개인의 영역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것이 후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는 알수 없어요.

시즌2에서는 검경수사권에 대한 내용도 다루다 보니 경찰인 배두나의 비중과 능력도 많이 보여주네요,
그래도 황시목 검사가 짱.

이런 검사가 실재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if, 이런 조직이라면 황시목이라는 사람이 소신을 지킬수가 없기 때문이고, 도태되기 때문이죠, 비중있는 위치에 서지못하거나 비중있는 사건이 할당되지 않기 때문이죠,

어쨋든, 
미스트롯2 다시보기를 끝내고 연달아 비밀의숲 시즌2를 끝냈네요...

시즌3에서는 재계가 악의축이 될 것 같은데, 
사법계와 정치계를 주무르는 재벌과의 대결에서 황시목이 어떻게 활약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시즌2에서는 빌런이 버텨도 증거를 확보하면 준빌런급 검사가 영장은 내주던데
시즌3에서는 빌런중의 하나에 검찰의 탑티어가 속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과연,    증거가 역할을 할지..무기력할지,,,해법이 있을지,,,


아래는 OST,  윤미래의 소리와 창법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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