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관련 질문+여자 노트북 백팩 추천

급작스럽게 고양이를 맡게 됐는데..제가 개만 키워본지라 궁금한 점이 생겨서 물어봅니다.

 

 

1.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고양이가 다가와서 귀와 얼굴을 핥고 덜덜덜하면서 모터 돌아가는 소리를 냅니다. 이게 뭔가요? 제가 어떻게 반응해줘야 합니까? 난감합니다;

2. 고양이 똥오줌 누는 모래를 담아두는 곳은 얼마나 자주 갈아줘야 합니까?

3. 발톱이 날카로운데 발톱은 개 발톱 깎듯이 깍아주면 되나요?

4. 목욕은 얼마만에 한번씩 해줘야 하나요.

 

일일이 찾아보기에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듀나인들 힘을 빌려 봅니다.

 

아! 그리고 여자가 맬만한 노트북 백팩은 뭐가 있을까요? 추천 좀 부탁합니다. 제가 인터넷 쇼핑을 정말 정말 못해서...ㅜㅜ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어려우면 브랜드라도....ㅠㅠ

 

굽신굽신...

    • 2.3.4. 초보집사를 위한 고양이 기르기 기본 지침서 Ver 1.0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at&no=263953
      이 안에서 해결이 다 될듯 합니다.
    • 1. 님이 좋아죽겠다는 거에요.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세요.
    • 1. 나는 지금 디게 행복하고 기분 좋고 님이 넘 좋고 이뻐죽겟음 핥핥 골골골 (골골은 기분 좋을때 내는 모터돌아가는소리)
      2. 가급적 매일 치워 주시면 쾌적하겠지만 한마리면 이틀에 한번도 괜찮아요.
      3. 강아지 비슷하게 핑크색 부분은 안 건드리시고 뾰족한 부분만 살짝살짝 잘라주세요.
      4. 한달에 한번 해주셔도 되요. 고양이는 비교적 냄새가 안나고 지가 핥아서 청결을 유지하니까요.
    • 1. 아아아...부러워요....... 우리집 견공은 내가 애무ㅎ해줘도 으르렁하고 발치로 가버리는데요...ㅠㅠ
      노루잠님 해석이 너무 귀여워요 아이공...
    • 설마 고냥님이 1번을 매일 밤 해주신다는 건 아니겠죠? 성심을 다해 모셔도 1년에 한 번 보여주실까 말까 한건데....
      제발 매일이 아니라고 해주세요. 부러워서 눈물이 난다는게 이런거군요....
    • 헉. 잠시 자리 비운 틈에 많은 분들이 답변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샌드위치/저는 잘 모르는 고양이인데...저희 집에 오자마자 그날 밤에 바로 1번 모드로 들어갔는데요...제가 좋아죽겠다는(?) 애정의 표시였군요. ㅠㅠ 죄송해요. 매일 저래요; 근데 저는 정말 난감해요. 밤에 잠을 못자겠어요. ㅠㅠ
      아무튼 답변 주신 분들 모두들 감사합니다.(__) 그나저나 백팩 소개해주실 분은 안계세요. ㅠㅠ
    • 인케이스 컴팩트 백팩이나 슬링팩은 여자분이 메셔도 괜찮던데요. 오늘도 명동에서 여러명 메고 다니는 거 봤어요!
    • 인케이스 이뻐요!!!!
    • 1번은 저도 부럽군요. 고기를 해다 받쳐야만 살짝 옆에 앉아주시는데... 골골골은 지금까지 딱 3번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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