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안녕들 하신가요?

추위를 잘 타서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 겨울이었는데 미세먼지때문에 이제는 봄이 될 것 같습니다. 

봄에 괜히 미안하군요. 넌 잘못이 없엉 ㅠㅠ 


공청기의 상태표시바가 잠깐씩 파란색이었다가 대부분의 시간을 빨간색인 채로 하루죙일 맹렬히 돌아갑니다. 공청기 구입 이후로 이런 적은 처음이에요. 뉴스를 찾아보니 서울의 황사 수치가 6년만에 최고라고;; 모레까지 이어진답니다. 창문 너머 목련이 활짝 피었던데.... 멀찍이 바라만 보네요. 호흡기들 조심하십셔. 

    • 이 글 보기 전까지 아예 신경도 안 썼는데. 읽고 검색해보니 세상은 아침 햇살로 반짝반짝 아름답고 미세먼지 수치는 200을 돌파 중이군요. ㅋㅋㅋ 뭐 어쩌겠냐... 는 맘으로 대충 삽니다. 세상 보기 좋은데 뭐!! (...)
      • 저도 미세먼지쯤이야 하던 사람인데 요즘 산책하며 호흡하는 걸 운동삼아 하고(진짜입니다..) 가족이 미세먼지에 민감해해서 여차저차 대기질에 신경쓰게 되었어요. 오늘은 공청기 상태바가 파랑을 유지하네요. 좀 나아졌나봐요.
    • 주변인들 목아프고 눈아프다고 호소하더군요.


      저는 그건모르겠는데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눈이 걱정되긴 했어요.

      • 저도 어제는 목이 까끌하더라구요 ㅠ 저야뭐 이미 나이들고 망가진 몸이지만 애기들이 안됐어요.
    • 미세먼지 때문에 힘드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