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전셋값 인상’ 김상조 靑정책실장 전격 경질
그..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지 얼마나 됐죠? 제 기억이 맞다면 이제 곧 4년차인 걸로 기억나네요.
그들이 공정과 정의의 비판에서 자유롭다는건, 한 정당이 연속으로 네 번이나 선거에서 이긴 게 최초라는 걸 생각조차 안 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판타지고요.
기존에 까이던 것은 정책 방향이 맞느냐라는 정답이 없는 것이었고, 우리나라 사회지도층이 어느정도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혜택을 얻고 있는데, 너네는 더 하면서 왜 우리가 하면 까느냐? 라는 것들이었지만..
이건 법이 바뀌고 시행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며칠전에 법 정신에 어긋나는 짓을 했으니 지금 LH 까이듯, 직무상 얻은 정보를 이용한거죠. 개인 비리성이라 경질 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올린 타이밍이 문제가 되지 않았을까요? 임대차 3번 발표 바로 직전에 ... ㅎㅎㅎ
주변 시세 보다 적게 올렸다고 문제가 안되는 것 아닌 것 같습니다. 불법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100원을 훔치든 1000원을 훔치든 똑같잖아요.
LH 사태의 연장선에서 보면 도찐 개찐이라 봅니다.
그리고 그가 이런 커리어를 쌓다고 낙마했다고 해서 그것을 아쉬워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커리어를 쌓았기에 권력을 얻었고, 나름 승승장구 했으니까요.
졸부들이 돈 많은 대신 권력이 없는거나 공직자가 권력이 있는 대신 돈이 없는 거나 둘다 자신의 선택의 결과 아니겠습니까.
실망감이 클 뿐입니다.
"저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자리에 있지 않았다면"
-> 누가 협박하거나 등떠밀어서 공직 맡은 거 아니라면 제3자가 안타까울 일은 아니지 않나요?
공직을 한 것도 본인이 선택한 거고, 공직자라면 누가 봐도 당연히 문제가 될만한 행위인데 한 것도 본인이 위험부담을 감수한 거고.. 문제될 지 몰랐다면 적어도 남이 대신 아쉬워해줄 만한 판단력이나 능력이 없었던 거고..
개콘이 폐지된 이유가 참 많은것 같아요 ㅎㅎ
이 분은 옥시 사건 났을 때 이미 물러났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46174
티비 인터뷰 말고 개인적으로 문재인님 이라든가 김상조님 이라든가 조국 님 이라든가 커피를 마시며 조곤조곤 얘기하고 싶어요.
이상케 매스컴 인터뷰는 귀에 잘 안들어온단 말이죠.
그렇다고 그들이 한 일들이 다 잘 했다고 되지는 않겠죠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문재인님은 인사정도 간단히 하고 아마도 한마디도 안하실겁니다. 국민과 대통령의 만남이 아니라 개인적인 만남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