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야 좋아해 광고 철거

https://news.v.daum.net/v/20210326142853540


넷플릭스의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마케팅 일환으로 시청자들에게 응모받은 이름 중 하나를 선정해 버스에 부착광고를 붙였는데 카피가 문제가 된 모양이에요.

선거판이 되어서 다들 날카로워진것 같네요 ㅎㅎ 넷플릭스 이놈들 정치가 국민스포츠인 대한민국을 너무 깔본건 아닌지 ㅉㅉ



    • 넷플릭스 코리아 홍보 담당자가 멍청한거죠.


      광고집행시기랑 선거기간이랑 겹치는데 당연히 오해의 소지가 생길것이라는 것 자체를 고려안하는 무식함 인증일뿐

      • 글쎄요...좀 둔감했다고 볼 수도 있긴합니다만...전 그래도 좀 과한 반응같습니다. 예전에도 무슨 이재용이 빨간옷을 입었네 마네 같은 걸로 희한한 망상이 벌어지고는 했잖아요. 


        저 카피를 보고 단 1명이라도 민주당을 찍어야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의심스럽고요. 이제 또 국민 어쩌구저쩌구하는 카피들을 가지고 트집을 잡으면 어떻게해요. 

      • 단순히 담당자가 멍청하다고 하기는 어렵지 않을지요. 광고 대상(드라마 플랫폼 및 제목)을 표기하지 않은 바이럴 광고도 아니고요. 민주 = 더민주 직접적으로 연상하기 쉽지도 않고요. 이건 단순히 문제가 되니까 내린거지, 기획 단계에서 더민주 연상된다고 말하면, 그 말한 사람이 앞서 나갔다는 소리 들었을 것 같네요. 생각보다 문제되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 등장인물에 민주가 없다는 것도 문제였겠죠. 주인공 이름이었으면 모르지만...

      • 네 그렇다더라고요. 어쩌면 응모자가 노렸을까요? ㅎㅎ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공정한 선거를 관리해야한다는 측면에서 이해가 가는면도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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