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백신 접종 간호사 "양심선언하라" 전화로 욕설·협박 받아(종합)
https://news.v.daum.net/v/20210324163740379
이쪽이나 저쪽이나 미쳐돌아가는군요. 적극적으로 형사고발을 할 모양이니 트위터등지에서 악명을 떨치던 스X더스 님도 곧 편지 받으시겠네요.
몰래 만병통치 울트라 킹왕짱 슈퍼백신인 화이자로 바꿔치기 했다는 양심선언이지요. (참고로 해당보건소에는 화이자백신을 보관할만한 냉동고도 없었습니다. )
안티백서+태극기의 끔찍한 혼종을 중심으로 음모론을 퍼트리는 모양입니다. 저희 아버님도 관련해서 괴상한 카톡들을 받고 혹시 백신순서가 되면 맞아도 되는 건지 물으시더라고요.
포도당이나 식염수일 수도 있겠죠 ㅎㅎ
하도 쑈질만 하는 인간이라
아니 대체 왜 그런 짓을 하나요...
음모론에 잘 빠지는 분들은 역시 그 쪽 분들이라는 걸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꿔치기 할 이유도 별로 없고 했다고 믿지도 않지만 동영상을 보니 말 나오기 너무 쉽게 진행하긴 했더라고요. 대체 왜 저랬지? 싶을 정도로.
그나저나 저런 단체의 어느 할아범한테 비슷한 협박을 당해본 경험이 있는데 정말 트라우마 크긴 했습니다.
문재인 욕하고 비난하는 그림을 단체메일로 쫙 뿌렸길래 그러지 말라고, 계속 이러면 신고하겠다 한마디 답장 보낸 게 화근이었는데...
직장에 전화오고, 인터넷에서 제 사진을 캡쳐해서 메일로 보내고....하루에 여러번 협박 내용 담긴 메일 보내고....
대통령이랑 같은 고향 출신이냐,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냐, 너딴게 어쩌고 저쩌고....
무슨 대자보같은 어투로 제 욕을 잔뜩 쓴 메일을 제 업계 사람들에게 단체메일로 뿌리고....
정말 미친 거 아냐 싶었습니다. 아니 대체 왜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그렇게 쓰냐고요...
저 간호사님은 강도가 훨씬 쎈데 진짜 안타깝네요. 완전 멘붕일듯.
'너무 쉽게 진행했다'라고 하기에는 해외 외국에서도 총리나 대통령 부통령도 다 그런 식으로 방송에 보여줬습니다.
'말나오기 너무 쉽게' 입니다. 가림막 뒤에 들어갔다 나오면 맘에 안드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쉽게' 딴지 걸 수 있지 않겠어요?
해외에서 했건 말건 그게 무슨 상관인지....욕하고 싶은 사람들이 그런 거 따지고 하는 것도 아닌데.
화들짝 발작들을 일으키는군요.
아스트라 제네카 만세~ㅎㅎ
그나저나 2차주사 맞을때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