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봤어요.(약 스포)

*해리포터 시리즈 약 스포가 있습니다.







1. 별 3개 정도.(4개 만점)





2.어제 불사조 기사단 & 혼혈왕자를 봤더니... 이것들과 비교 안할수가 없네요.


개인적인 선호도는


죽음의 성물 > 혼혈왕자 > 불사조 기사단이요.


전 불사조 기사단이 너무 지루해서 졸기까지 해서요...





3.소소한 웃음이나 의도치 않은 웃긴 장면이 좀 있는데요.


특히 해리포터랑 헤르미온느(허마이오니?)가 춤추는 장면에서...


키득거렸어요.


마치 스파이더맨 3 피터파커의 뮤지컬 장면 스러운...느낌.


어제 언급한 혼혈왕자 키득댄 장면 같은 느낌... ( http://djuna.cine21.com/xe/1383329 )


심지어 옆에 관객분은 '진지한데 웃겨...ㄲㄲㄲ'이라는 한마디까지...ㅎㅎㅎ





4.죽음의 성물의 심볼의 만들어진 원리는...


넘버3 '불사파 심볼'이란 별 차이가 없더군요...ㅎㅎㅎ

    • 어제 제가 안 썼는데 감독이 공포를 조성하는 법에 능하더군요. 세 번 정도 깜놀했어요. 두 번은 뱀 때문이었죠.
    • 맞아요. 뱀 장면...저도 깜놀했어요.

      특히 헤르미온느(허마이오니?)가 지팡이 두개 들고선 조용히 있는데... 갑자기 아래에서 튀어나올 때.
    • 시리즈 뒤로 갈수록 어두워져서 좋죠? 원작 자체가 그래서 영화 분위기가 점점 더 마음에 들어요.

      문제의 그 장면은 저도 엄청 웃겼어요. 굉장히 뜬금없게 느껴지더라구요. 원작팬에겐 필요없는 장면 같고, 영화만 본 사람에겐 이게 어떻게 보일까?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 그 감독은 혼혈왕자때도 무서운 연출솜씨를 보였습니다.
    • 그 전 시리즈들 안봐도 볼만할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