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디즈니 플러스 가입할 겁니다
왜냐고요?
안전한 콘텐츠를 제공하거든요
너무 안전해서 반박을 못할 정도로요
아이가 보기에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어주죠
깐깐한 아내도 현재 케이블 디즈니 채널은 허용을 해줍니다
베이비버스, 밍꼬발랄, 꾹TV, 놓치마 정신줄, 흔한남매, 안녕 자두야 등등 금지시킨 콘텐츠가 점점 늘어나는데...
그냥 디즈니 플러스에 가입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특히 TV판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로 시작하는 공주시리즈는 탁월합니다.
유투브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컨텐츠들 해로운게 너무 많죠. 금지리스트가 저랑 비슷하네요. 넷플릭스 키즈도 괜찮은게 많아요.
디즈니 조차도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를 시대에 맞추어 변형해가는데 거의 최저선에 가까운 그정도도 못따라가는 매체가 너무많지요.
12세 미만 아이 있으면 디즈니 플러스는 디폴트 아임니까...?
넷플릭스 아동 콘텐츠 보면 어떤건 7세 이상이고 어떤건 전체연령가인데 같이 보다보면 나이를 나눈 이유가 보이더군요.
얼른 가입하세요 주저할 시간이 없습니다
조금만 애들 크면(초3?) 디즈니 유치하다고 안봅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