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이야기 나와서

 

 

예전에 방송했던 노견만세. 기르는 개를 끔찍히 생각하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개들은 자기를 버리고 가는 주인에게도 한결같이 꼬리를 치지만, 개를 기르는 사람들이 모두 이분들 같지는 않죠.

http://djuna.cine21.com/xe/982339

  

 

 

 

 

노견만세 방송 페이지 http://bit.ly/hWv4zp

 

 

 

    •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는 오랫동안 같이 살던 애완동물들이 굉장히 아프게 되면 안락사를 시키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픈 모습을 보다보면 차라리 그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안락사가 나을지 아니면 최대한 생명연장을 시키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 열살 넘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정말로 공감해요. 얘를 보다보면 정말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을 주는 그 따뜻한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 키우기로 마음 먹은 그 순간부터 후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지까지 생각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혹시 그 분야에 대해 나온 책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 자, 어느쪽이 뽀송이일까요.
    • ANF 1892/ 개를 기르는 여자친구와 그런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요. 저는 개가 너무 아프면 차라리 편하게 보내주는 게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여친 얘기로는 그건 개 입장이 되기 전까진 모르는 거라고. 자기가 아프고 괴로워도 주인들이 옆에서 쓰다듬해주면서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기를 바랄 수 있지도 않냐고 하니까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mad hatter/ ㅋ 흰둥이가 뽀송입니다.
    • 열세살 넘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우리집 강아지는 왜 제가 술만먹고 들어가면 슬금슬금 피할까요. 마지막 사진 참 부럽네요. ㅎㅎ
    • 처지만 된다면 저도 은퇴한 맹도견을 하나 분양받고 싶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래트리버 견종이기도 하니...
    • 핑크색 응가 한참 쳐다봤어요(왜??!) 마지막 사진 넘 좋네요. 저 위치들 결코 편하지 않을텐데.
    • 저 방송 보고 많이 울었네요.
      저희집에도 9살 넘는 노묘(?)가 둘이나 있어서... 남의 일 같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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