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직접 저격글 안쓰려고하는데
* 별 내용은 없고 도야지라는 유저를 신고합니다
* 아래 어떤 유저의 저격글은 참...리플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게시물로는 활동 안한지 7년가까이 된 유저의 직업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내용의, 길지도 않은 글이라니.
그렇다고 무슨 내용때문에 저격했냐면...그 내용도 기억안난다고하네요. 그냥 준엄한 꾸짖음이 가소롭다나. 무슨 내용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가소롭다라는 내용이라니.
* 덧붙여 지난번 어떤분의 글 리플로도 달았는데.
게시판 차단기능은 좀 그렇지 않습니까. 안보인다고해도 그 유저가 게시판에 존재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지적받지 않거나 비슷한 지지 견해만 리플에 달리는 식으로 강화되기 마련이죠.
너무 거창하게 나간 비유일지 모르지만, 디씨의 어느 한 부분이 결국 일베가 되었듯 말이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지적하고 비판해야하며 공론화가 되어야 커뮤니티 아니겠습니까. 뭐 반대로 내 의견이 지적받을 수도 있는거지만.
아무튼. 단순히 안보이게 만드는건...게시판 내 커플이 되었다가 이별한 경우라면 모를까, 솔직히 그냥 외면같습니다.
저도 최대한 차단은 줄이려고 노력해요. 조금 많이 화났을 때 잠시 유배!보내는 마음으로 한두주씩 차단을 했다가 풀고 있습니다. 제 그릇이 여기까지라ㅋ
메피스토님 말씀에 동의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특별사면의 날!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이 먼저 차단해놓고 상대가 듣질 않는다니, 그냥 자기 기분을 위해 상대가 공감해주고 상대의 논리를 희생해주길 바라는 거죠.
이게 저격꺼리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