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할머니 뵙고왔네요 ㅎㅎ
작년 추석때도 일이 있어 못찾아뵙고 이번 설에도 5인 이상 집합금지때문에 찾아뵙지못하여서
어제 혼자 다녀왔네요 ㅎㅎ
일 하고 번 돈으로 처음으로 용돈 드렸는데 괜히 기분이 뭉클 하더라구요 .. ㅎ
거리가 있는지라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안부 전화는 잘 해야겠다 다짐 했습니다 !
저 가끔 제 친할머니 생각나요. 저랑 오빠랑 키워주셨는데
적어도 오빠랑 저한테는 한없는 사랑으로 키워주셨죠.
할머니께 저도 용돈을 드릴수 있음 좋겠네요.
부모님 용돈도 드리기 힘든데 할머니께 돈을 드리다니 대단하시네요.
할머니는 미미하우스님이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많이 기쁘시겠어요.
주변에 보면 할머니 연세가 되면 정말 외로워지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