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미셸 겔러/obs 23시 아비정전

요 며칠 버피 배우들이 조스 위든 비난하는 건 알 분들은 다 아실 테니 길게 안 쓰고,

사라 미셸 겔러가 팟캐에 나와 버피 리부트에 나오지 않을 거라고 밝혔더군요. 사춘기 공포에 대한 은유이며 자신은 다시 하기에는 지쳤다고요. 아이들에게 버피를 보여 주니 좋아하는데 4시즌까지는 괜찮지만 그 다음은 애들 연령에 안 맞다고요. 자신이 후원하는 자선 프로젝트 소개하고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목소리 출연 얘기했어요.

아이들에 집중하고 목소리 연기 출연은 계속하고 유기농 믹스가루판매 사업이 잘 되는 편이라고 압니다. 버피 리부트 얘기가 10년 전 나왔을 때도 일부러 cw 드라마에 출연해 버렸다는 말이 있죠. 버피 찍을 때도 지각 안 하고 대사 외워 오고 프로답기는 했는데 다른 배우들하고 사적으로 어울리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도 이 사람도 둘 다 아버지가 자살했는데 잘 사는 것 같아요. 겔러는 야무져 보이더군요.


난데없이 파이어플라이가 궁금해지긴 합니다.



https://youtu.be/VAHdbZXv3rw

지금 보는 원어할에 나온 릭 달튼과 스티브 맥퀸 비교

    • 버피 &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딱 이렇게 두 가지로 기억되는 배우네요. (사실 주온 헐리웃판도;)


      그렇게 딱 자르는 걸 보니 확실히 강단도 있고 또 잘 살고 있나 봅니다. 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 나왔다는 비버리힐즈 90210 속편의 존재를 알고 경악을... ㅋㅋ 심지어 드라마 내용이 그 드라마 리메이크를 원하는 나이 먹은 배우들 이야기라고!
      • 똘똘하고 강단있어 보인다고는 늘 생각했죠. 프레디도 가정적인 편인 것 같고요. 딸이 11살인데 꼭 자기 미니미인데 더 똘똘하다네요.


        버피로 기억되는 건 자랑스러워 하는데 조스 위든이랑은 엮이기 싫다는 게 공식적 입장이죠. 조스 위든은 가짜 페미니스트라고 전처가 몇 년 전에 폭로하고 이제는 버피와 그 이후의 영화에서 그 허상을 분석하는 글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전처에 따르면 버피 세트장에서 첫 바람을 피웠다고 합니다.

    • 내게 버피는 동성애자 캐릭터의 키스씬이 나온 첫번째 공중파 드라마지요.

      고마워요 모두들.
      • 스타트렉의 진 로젠베리와 비슷한 거 같네요,조스 위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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