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콕 - 로얄드 달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bcx1l


<알프레드 히치콕 극장>에 로얄드 달의 단편소설을 각색한 에피가 6개라고 하는데, 그 중 하나인 <Landlady>는 로버트 블록이 각색했습니다. 초반에 영국의 지방에 집이 털리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이 언급되고 도회지에서 사람이 와서 하숙을 잡습니다. 하숙집 주인은 친절한 노부인인데 방명록에 보면 단 두 사람 이름밖에 없고 그것도 2년 전이고 집에는 박제 동물로 가득합니다. <사이코>가 60년에 개봉되었고 이 에피는 61년에 방영되었네요. 분위기를 잘 잡으면서 병적인 유머를 살리는 블록의 장기가 잘 살아 있습니다. 노부인이 "beautiful and bright things"라고 말하는데 이게 다 복선입니다. 히치콕은 끝내면서 노부인이 결국 잡혔다고 합니다. 하숙인으로 나온 딘 스톡웰은 <강박충동>에서 연쇄살인범 레오폴드를 연기했습니다.


https://www.metv.com/lists/6-times-the-master-of-suspense-spun-roald-dahl-stories-on-alfred-hitchcock-presents


https://www.dailymotion.com/video/x70ppqk


- Poison. 히치콕이 감독했는데 배에 독사가 몸을 틀고 있어서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를 돕기 위해 경찰, 의사가 옵니다.




로알드 달 단편을 각색한 에피로 유명한 것은 스티브 맥퀸 나왔던 man from south가 있습니다.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8A%A4%ED%8B%B0%EB%B8%8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3892741


그리고 Lamb to the Slaughter가 있는데 이혼하자는 남편을 저녁거리로 삼으려던 양고기로 때려 죽이고 경찰들이 와 둔탁한 흉기가 사용된 것 같다고 하자 양고기를 요리해 먹여 증거를 인멸하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요새 흔해진 사이코패스라는 말처럼 살인을 저질러도 아무 동요없고 둔감한 표정의 살인자가 나옵니다. http://www.djuna.kr/movies/etc_alfred_hitchcock_presents_lamb_to_the_slaughter.html


http://ebooks.rahnuma.org/1508584977-Roald.Dahl_The-Collected-Short Stories-Volume1.pdf.html#download


http://ebooks.rahnuma.org/1508584970-Roald.Dahl_George_s-Marvellous-Medicine.pdf.html


ㅡ단편소설 다운로드

    • 읽기만해도 재미있네요 

    •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5jcto


      ㅡ 히치콕 감독. dip in the pool


      상습적 도박 중독자가 배 안에서 앞으로 24시간 내에 배가 갈 마일리지에 걸었다가 배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바다로 뛰어듭니다. 목격자가 있으니 자신을 구해 줄 거라 생각했지만 목격자는 정신착란을 겪는 여자이고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아요
    • Mrs. Bixby is having an affair with the Colonel. When he decides to stop seeing her, he gives her a gift: an expensive mink coat. Mrs. Bixby, however, does not want her husband to know where she got the coat. She pawns it and tells the pawnbroker not to write a description of the item on the pawn ticket. She then tells her husband that she found the ticket. She tells him to turn it in and see what it is. She stops by her husband's officer expecting him to give her back the mink coat. Instead, he gives her a cheap mink neckpiece. As she leaves, she sees her husband's secretary dressed in the Colonel's mink coat.



      https://www.dailymotion.com/video/x4t9z98
    • 로알드 달 단편들 정말 좋아해요. 재해석해서 티비 시리즈로도 할만할텐데 70-80년대 이후로는 만들어진 게 없는거 같더라고요. 반유대주의 의혹이 있어서 방송가에서 꺼리는거 아닌가 하는 혼자만의 의심이 있습니다 ㅋ 

      • 고약한 유머가 히치콕하고 맞는 거 같아요. 여혐 논쟁도 있을 사람 아닌가요 ㅋ?
        • 저는 로알드달이 정말 안티시오니즘이나 여성혐오나 인종차별을 했다기 보다는 그냥 그때그때 재치있는 말을 하기를 좋아하는 관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ㅋ 아이러니하게도 마틸다같은 페미니즘 텍스트도 쓴 사람이니까요. 손님같은 단편에서도 여성혐오자를 응징하고있고요 ㅎㅎ

          • 러브크래프트도 시대에 따라서 인종차별주의라고 비판받던 점이 다르게 해석되고 있으니까 달도 희망이 있지 않나 싶네요. 증손녀도 작가인가 봅니다.
            • 아 그분은 빼박...이긴한데 뭐 정신병에 가까운 문제이기는 했지요. 

    • 무식 인증이라 이런 얘긴 안 하는 게 좋겠지만, 사실 로알드 달이라고 하면 아동 문학 밖에 생각이 안 나서 저번에 daviddain님께서 이 분 언급하셨을 때 좀 놀라서 검색도 해보고 그랬죠. ㅋㅋ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jia76&logNo=220965050508&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 윤소라님이 읽으신 "손님"입니다. "빅스비 부인과 대령의 외투"도 읽으셨는데 유투브에는 안올리신 모양이네요. 







    • https://youtu.be/sWhBej5r07o


      로알드 달 본인이 나오는 tales of unexpected의 landlady




      히치콕 극장에서는 초반에 집털이 사건 나오게 해서 손님이 수상한 사람인 것처럼 분위기잡고 <사이코>처럼 진행됐지만 이건 좀 더 원작에 충실하고 소름끼침

    • https://youtu.be/zAPw-uFhqjA


      양고기 살인. 로알드 달이 도입부에 고 이안 플레밍이 아이디어를 줬다고 합니다. 둘이 주말 같이 보내다가 양고기가 너무 질기고 딱딱해서 이안 플레밍이 한 말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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