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내일은 연차를 냈습니다.


지난 세미파이널은 jtbc 홈페이지에 문자투표 스포가 방송전에 올라왔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결과라서 이거 혹시 낚시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결론은 스포대로 되었고... 만족합니다.




파이널은 투표를 받았는데, 반영 비율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죠.

그런데, 탑6 정도면, 공연하다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우열을 가리기 힘들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개인취향의 레벨인데...


투표를 고려하면 역시 우승은 이승윤이 아닐까... 투표를 하지 않는다면 우승은 힘들지 않을까 했었는데요.


다른 진출자들은 아무래도 자기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승윤은 모르겠어요. 안해본걸 해볼것 같기도...


그외에 홍일이형이랑 이소정이 보여줄 노래가 기대되고..

연어형이나 이무진도 잘하겠죠.  그런데, 이분들은 모두 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뒤로 올수록 힘이 좀 빠진게 아닌가 싶어요.




오늘 본방 보면 늦을 것 같아서 내일은 연차를 냈습니다. 


    • 이제  온라인 투표와 문자 투표에 책임을 전가하면 되니 심사위원들은 한시름 덜겠네요.


      휴우.. 그동안 열광적인 관객 노릇, 예리한 심사위원 노릇 다 하느라고 정말 8분의 노고가 대단했어요.

      • 싱어게인이 다른 오디션 프로랑 다른 점이랄까... 진행하는 이승기나 심사위원들의 분위기가 착했어요. 저에게는 이승기를 다시 보게 되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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