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고 재밌게 보신분 계신가요?

밤중에 채널을 돌리다가 미쓰고가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영화 검색해서 처음부터 봤어요.
채널을 돌리면서 존재는 알고 있었는데, 본 적은 없었거든요.(고릴라 나오는 영화랑 헷갈리고 있었어요)
의외로 재밌었어요. 
의외라는 것은, 당시 흥행에 대실패했고, 평가도 않좋았던 것 같았거든요.
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신선함이나 긴장감등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긴했지만,
보기 잘했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보다 8년 젊었던 배우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럭키에서의 유해진 캐릭터가 여기에서도 좀 보이더군요.
여주의 캐릭터도 좋았고, 고현정도 역할을 잘 했던것 같아요.
근데, 왜 흥행에는 실패했을까 싶네요.
뭐, 내가 평가에 후해서겠죠?,,,


추가,
성동일은 미쓰고 미스터고 둘다 출연했군요.
미스터고는 미쓰고보다는 흥행에 성공했고 평점도 아주 높군요.
미쓰고와 미스터고 어느 영화를 더 재밌게 보셨나요?
    • 미쓰백인줄.. 어제 글은 읽으면서 난 미쓰백 영화 무서워서 못봤는데


      오늘 보니 미쓰고네요

      • 무서울거라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보면 전혀 무섭지 않을 거에요.


        현실의 뉴스들이 훨씬 더 무섭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6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4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