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 극장 3 1

https://www.dailymotion.com/video/x6t94jo

제시카 탠디가 인형술사에 반해서 그를 쫗아다니는 팬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전에 썼던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magic,<사이코>느낌도 납니다. 이게 1957년 3시즌 1회니까 <사이코>가 나오기 3년 전 만들어졌어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브로드웨이 버전에서는 제시카 탠디가 블랑쉬였는데 이 드라마를 보니 비비안 리보다는 좀 더 억압된 블랑쉬가 아니었을까 하고 추측합니다. 브란도는 탠디와는 그리 잘 지내지 않았고 리를 선호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유명한 누군가가 두 명 나옵니다.

이 시리즈는 짧아서 좋아요


<환상특급>에도 인형술사 소재가 나오는데 이 시리즈가 좀 더 앞섰죠

    • 텐디는 늘그막에 꽃이 핀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욕망,...에서 토니 상을 받았네요 

      • 아카데미 상만 늦게 받은 거죠. 수상 당시 경쟁자가 나중에 블랑쉬 역으로 토니 상 받는 제시카 랭
    • 인형술사 이야기는 꽤 화제작이었나 봐요 위키에 오른쪽에는 욕망...사진 왼쪽에는 인형...사진

      • 이걸 최고의 에피소드로 뽑는 사람들도 많고 에미 상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윌리엄 샤트너 젊은 모습도 나오는데 미남이고 그 때는 덜 커크스러웠네요. 로즈마리 해리스는 샘 레이미 버전 메이 숙모
    • 제시카 탠디 얘기가 나오니 수줍게 해보는 고백.


      전 아직도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와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를 안 봤습니다. ('프라이드' 아닙니다! '후라이드' 맞습니다!!)


      이런 식으로 특정 시절에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회자되던 작품을 안 보고 넘기면 이후로 두고두고 생각나며 귀찮게 하더라구요. 사실 그래서 요즘 옛날 영화들로 한참 달린 거기도 한데... 저 두 영화는 아마 평생 두고두고 생각하다 삶을 마감할 것 같은 느낌이. ㅋㅋ

      • 재미있는 영화인데 보세요


        저는 원서도 갖고 있어요
      • 저는 "당신이 잠든 사이"가 그런 영화에요. 

    •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2vp9j


      1시즌 20회에서 클로드 레인즈가 나오는데 이미 인형술사를 다뤘네요. 찰스 브론슨도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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