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가 플라스틱인줄 몰랐네요

그냥 천에 물묻혀서 닦아야 겠어요. 썩지 않는 폐기물들은 주로 가난한 나라에서 일부러 수입한다는데 어차피 같은 지구에서 이게 다 무슨 짓인지 모르겠어요.
    • 그러게요...어차피 돌고돌아 우리에게 올텐데 남에게 민폐끼치고 유예하는 거죠...조금이라도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은 해야...
      • 살아있는 지구를 아낍시다.
      • https://news.v.daum.net/v/20210131090758160
    • 저도 이거 듣고 좀 쓰기 꺼려졌습니다. 원래도 잘 쓰진 않았는데 더 찝찝해졌습니다.

    • 하긴 종이나 휴지에 물이 묻힌 걸 상품화 한 거라면 흐물흐물 흩어지고 부패됐을테니.


      그렇게 견고하게 천이 되는 건 아크릴 같은 성분이 들어있었기 때문이겠죠.


      심지어 이걸 변기에 버리는 사람도 많을텐데.


      비데용 물티슈는 아예 변기 안에 버려도 된다고 홍보하던데 그럼 썩지않는 걸 하수구에 버리란 소리였는지

      • 비데용 물티슈는 천연펄프 재질로 휴지처럼 물에 녹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됩니다.

        이참에 합성수지 재질의 물티슈 다 퇴출되고 천연펄프 재질만 남았으면 좋겠네요.
        • 친어머니가 아파트 대표를 지내셨는데 아파트 오수관이 한번씩 덩어리로 막혀서 대공사를 해야한답니다. 그 덩어리를 이루는 주요한 것중 하나가 비대용 물티슈, 휴지라고 하시더군요.


          말그대로 변기에는 똥만 내보내야하는 것 같습니다. 음 막혀서 하는 대공사가 친환경아닌가 하는데에는 고민이 있습니다.


          물론 환경을 망치는 것보다야 인간이 고생좀 하는게 낫죠.

    • 저도 얼마전에 이 사실 알고부터는 물티슈는 안사고 있는데 주변에서 끊임없이 사은품으로 주는터라 사용은 계속 하고 있네요. 새걸 안쓰고 버릴 수도 없고.
    • 스판레이온인줄..


      애를 낳지 말아야해요


      라고 쓰고보니 이건 싸우자는 거니 


      아무리 아가들과 노인들이 물티슈와 기저귀를 써대더라도 


      젊은이들은 걸레를 써야죠.


      근데 천연수세미는 별로 쓰고싶지않아요. 단점이 뭔지 미리 알것 같아요

    • 물티슈=부직포=플라스틱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