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분들 아침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

    • 삶은 계란+마요네즈+홀그레인 머스타드+햄+치즈+청양고추를 한데 섞어서 일주일치를 만들어 회사 냉장고에 넣어두고 빵만 갖고 가서 아침으로 먹었었습니다(과일도 가끔 추가)


      지겨우면 회사 앞에서 파는 김밥 먹고요


      아침 안 먹으면 손이 떨리고 짜증이 극에 달해서ㅋㅋㅋㅋ 어떻게든 뭔가든 먹어야 했어요
      • 이 소스 좋네요 내일아침 당첨

        • 마요네즈는 재료들이 섞일 정도로만,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넣으셔야 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 하루 한식먹고 하루 빵입니다. 한식은 죽이라든가 떡만두국포함


      한식은 국 끓일때도 있고 국은 레토르트 제품이나 며칠전 끓여서 먹고 남은거요 밥은 미리 세팅


      빵은 냉동 피자나 그냥 토스트에 쨈바를때도 있고 샌드위치 사놓은거 먹기도하고


      요즘 밀키트라든가 죽 잘 나오던데요

    • 예전에 직장 다닐때 같은 부서 동료에게 아침은 뭘로 먹어? 물어봤더니, 난 아침 안 먹어 하는 대답이 돌아와서 참 뻘줌했던 기억이…
    • 소스없이 양배추 사과 당근위주 샐러드와 체다치즈 삶은계란 먹습니다 + 나랑드사이다나 커피한잔 마셔요
    • 김밥, 죽, 토스트....

    • 호밀빵/통밀빵에 허무스/치즈 곁들여서 아보카도 샐러드에 삶은계란/닭가슴살/참치를 먹습니다. 디카페인 커피 한잔과요. 하루 두끼만 먹다보니 아침을 잘먹어야 버틸 수 있더라고요. 어떻게 아침부터 그렇게 먹냐는 사람도 있지만 뭐, 이렇게 먹고 나면 기운이 나서 유산소와 근력 운동할 수 있거든요.

      • 이걸 만들어 드시나요?

        • 호밀빵/통밀빵은 빵집에서 1주일치 정도 사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허무스도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작은 통들로 냉동실에 얼렸다가 그때그때 녹여서 먹고요. 샐러드도 김치냉장고에 많이 만들었다 시들기 전에 먹습니다. 닭가슴살은 피코크, 참치는 통조림인데 후라이팬에 살짝 데워서 먹고요. 여기에 원두 갈아서 드립커피로 내려먹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40분정도? 음, 이렇게 먹고 운동한 다음에 물과 함께 과일도 먹는군요;;;;;;

          • 샐러드 채소 관리하는 게 귀찮아 한동안 샐러드 가게에서 늘 사 먹었죠. 닭고기는 싫어해서 육수만 우려내 쓰고 고기는 길고양이들 줘 버립니다.
            • '육수는 우려내쓰고 고기는 남에게' 


              우와~ 먼가 우아함이 느껴져요 

    • 안 먹는 분은 없는 건가요. 다들 챙겨드시네요.

      • 안 먹고 싶은데 일할 땐 속이 쓰려서…ㅠ 대신 프리랜서가 된 이후로는 집에서 일할 땐 안 먹습니다.
    • 아침에 음식은 부담스러워서 커피나 우유마시네요.
    • 조식 대신 잠을 더 잡니다....출장 가서도 호텔조식 생략하는 1인.

    • 그 때 그 때 달라요. 


      안먹는 경우도 있고 즉석 컵스프를 먹거나 둘 중 하나인데 


      오전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날이 예상되면 스프에 빵과 치즈를 함께 합니다.


      언젠가부터 모닝 커피는 자제하고 있어요. 자력으로 잠을 깨는 신체리듬을 교란 시킬 수 있다는데 과연 그런거 같아서요.


      커피는 사무실 도착 직후나 점심 전후에

    • 빵, 시리얼, 떡.... 어쩌다 밥

    • 밥과 국과 두세가지 반찬을 먹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내서 데워서만 먹어요. 결혼 전에는 '엄마가 챙겨줘서 먹는거겠지?' 생각했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기 전 기간, 심지어 남편은 아침을 안먹는 사람이었는데도 매일 혼자 챙겨 먹었네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그것 자체가 기쁨이어서인 것 같아요. 건강염려증도 좀 있고... 요즘도 화장은 안하고 아침밥은 챙겨 먹습니다. (저녁에 제가 요리+ 주말에 남편이 요리+친청 엄마네서 얻어서+ 사다가가 모두 섞여 있어서 자주 요리하지는 않아요.)

    • 아침을 먹는 행위로 시작하기 싫어요. 왠지모를 반발심이 치밀거든요 ㅎ

      대략 점심쯤은 되거나 점심도 패스하고 오후 지나면 겸허히 먹는다와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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