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던 닥터지바고를 다시 조금 보니

영화가 길어 네번 나눠서 하는군요 삼부 끝부분을 보다 끝 사부를 보려고 몇번을 반복하는 굴비광고를 보고 봤는데 지금으로 보면 큰스케일 영화같진 않네요 지바고가 사랑한 아내 토냐와 연인 라라, 그런 운명은 흔하지도 않고 흔하기도 할테죠, 완전 겨울영화네요
    • 티비 공중파인지 유선인지에서 두번 봤어요.


      이게 그렇게 이슈몰이할 영화인가 싶기도 했고


      오마샤리프도 잘생긴지 모르겠고


      암튼 닥터 지바고나 라라나 토냐나 다들 착한 사람들인데 시대를 잘못만나 고생해서 불쌍하다는 느낌은 들더군요.


      엄마가 사주셨던 금장세계문학전집에 닥터 지바고가 있었는데 고딩때 조금 읽다가 포기했어요.


      지금 다시 읽어볼까요

      • 중딩 때 다 읽었죠 ㅋ
        • 프랑켄에 지바고에 읽을게 넘치네요. ㅜ ㅜ 


          다비드님 어른스러운 문학 소년/소녀 이셨군요. ㅎㅎ

          • 지바고는 어머니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셨는데 암만 생각해도 너무 연령대가 높아요. 닥터 지바고 영화를 감명깊게 보신 어머니가 서점 가서 보이길래 선물이라고 사 오셨던 게 아닌가 싶어요. 프랑켄슈타인은 대학 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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