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그러고보니 윤여정씨 수상 돌풍(?) 얘기가 없군요

다들 기사로 많이들 보셔서 굳이 듀게에 글은 안 적으시는 거겠지만요. ㅋㅋ


‘미나리’ 윤여정, 美연기상 20관왕 ‘질주’…오스카상 안을까 : 네이버 뉴스 (naver.com)



처음 본 기사는 10관왕쯤이었던 것 같은데 며칠 지날 때마다 똑같은 기사가 계속 보이는... 것 같더니 숫자가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ㅋㅋ


그러더니 오늘은 어느새 20관왕입니다. ㄷㄷㄷ 오스카도 수상까진 몰라도 후보 등극까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분위기인가 보네요.


여러모로 최근 헐리웃 트렌드는 아시안... 인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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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 짤만 보곤 하정우도 나오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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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도 나오고 한예리도 나오고 그러네요.


이렇게 배우 상을 마구 받고 있는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이 영화 평도 아주 좋은 것 같구요.


뭐 이미 봉준호 때문에 오스카뽕은 더 짜낼 것도 없지만, 윤여정씨 좋아해서 응원합니다. 솔직히는 그냥 노미네이트 되어서 오스카 레드카펫 밟는 윤여정씨 보고 싶네요. ㅋㅋㅋ


올해 오스카는 코로나 때문인지 멀찌감치 4월 25일로 잡아 놓은 모양인데, 그때까진 시상식 치를 만큼 사태가 진정됐음 좋겠네요. 윤여사님 레드카펫 보고 싶다고!!!!



+ 링크 클릭하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받은 상은 이만큼이래요.


윤여정씨가 거머쥔 미국 내 연기상은 전미 비평가위원회를 비롯해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콜럼버스,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샌디에이고, 뮤직시티,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노스텍사스, 뉴멕시코, 캔자스시티, 디스커싱필름, 뉴욕 온라인, 미국 흑인 비평가협회와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골드 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등이다.

    • 오늘 발표된 인디 스피릿 어워드에서 윤여정, 한예리씨가 동시에 여조 후보에 올랐네요. 윤여정씨가 오스카 후보에 오르는건 당연한 수준이 된거 같고 보랏 속편에 마리아 바칼로바, 맹크 아만다 사이프리드 이 삼파전으로 흘러가는 분위기 같아요. 올리비아 콜먼도 더 파더에서 좋았다고 하던데 역시 후보에 올라가지 않을까 싶고요
      • 그 와중에 골든글러브에서 이 영화에 영어가 적게 나온다는 이유로 작품상 말고 외국어 영화상에 올린 게 또 화제(?)네요. 뭐 어차피 그것도 로컬(...)이고 자기들 규정 대로이니 어쩔 수는 없겠지만 기준은 괴상하고, 헐리웃 동양계 배우들은 비난하고 비웃고 있고... 재밌습니다. ㅋㅋㅋ
        • 그러게요. 바로 전 시상식에서도 페어웰이 똑같은 일로 시끄러웠는데 발전이란게 없네요. 웃긴건 골든글러브 주체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라는것 ㅋㅋㅋㅋ

        • 다른 영화와 형평성이 없었다는 기사 읽었어요. 골든 그로브 그까이거, 시대에 뒤쳐지는군요.




          오스카에도 외국어상에만 오를른지 윤여정씨가 상을 휩쓸고 있고 영화 자체도 꽤 볼만할거 같은데


          상도 상이고 빨리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요.

          • 미나리는 미국영화고 오스카 외국어(인터네셔널)은 각나라에소 출품한 영화를 오스카가 심사하는 방식이라 그쪽으로 갈일은 없지않을까 싶어요 미나리 개봉은 올해 상반기로 잡혀있다하더라구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작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2관왕 수상했을 때부터 주목했던 작품인데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적은 영화제이기도 하고 당시 국내에 기생충 오스카뽕이 단단히 차있어서 별다른 관심을 못받다가 최근 윤여정 배우님 수상소식 때문에 이제서야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 같아요. 일단 국내에서도 다음달 쯤이면 개봉할테니 실제로 보고나면 더 뜨거운 화젯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배우 윤여정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해요. 영화 빨리 보고 싶네요. 

    • 어제 윤스테이를 봤어요. 나영석작품은 지겹다하면서 보게되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특히 윤여정님이요. 


      앞 머리가 얇아지고 하얘지신걸 보니 처음에 나영석작품에 나왔을때보다 나이드심이 느껴져 짠한 마음이 생겼어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님도 앞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하얘지신것을 보고 비슷한 감정을 느꼈었지요

    • 아직 영화를 못 봐서....할 말이 딱히; 였나 보죠;


      축하합니다. 배우 윤여정님!    


      그리고 한예리씨는 복도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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