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레예프

https://youtu.be/D7Uv-eJZzXc

https://youtu.be/U_urz-XRYUM

https://youtu.be/iFyKQbQjbUE

켄 러셀의 <발렌티노>에서

러셀은 그 악명높은 <악령들>의 난교 장면도 꿈틀거리는 육체의 움직임에 주목해 안무짜듯이 장면을 설계했던 것 같아요. 실제로 그런 식의 군무 장면은 제니퍼 로페즈의 뮤비에서도 봤던 것 같고요. 누레예프를 발렌티노로 캐스팅한 것만 봐도 러셀이 인체의 움직임이나 동선에 관심이 많다 싶었는데 본인도 댄서가 되고 싶어했나 봐요.
유튜브에 02년에 만든 완전 저예산의, 조약한 티가 나는 <어셔 가의 몰락>있어서 봤는데 노인네가 센스는 여전했던 듯  <고딕>도 봤어요. 중간에 나오는 해괴한 삽화가 사드의 <쥐스틴느,미덕의 불운>에 나오는 삽화가 아닌가 싶긴 했는데 사드는 바이런 후대 사람이라 시기적으로 안 맞긴 해요. 푸실리의 <몽마>는 알고 보면 무서운 그림이란 일본인이 쓴 책에서 봤어요. 저는 마가렛 앳우드 여주인공 보면서  사드 주인공 생각합니다.

https://youtu.be/qm43GWUCq3w
누레예프와 나스타샤 킨스키. 1983년 exposed에 같이 나왔어요.

    • 들어본 발레 댄서네요
    • 디아길레프와 연인..이라고 하려했는데 그건 니진스키고 누레예프는 디아길레프와 만난적도 없는 것 같군요. 누레예프는 에릭브룬과 연인관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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