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스트 던전...

* 저 역시 에픽 무료입니다만..



* 이거 엄청나네요. 심지어 난이도 제일 쉬움입니다. 

어떤 게임이건 첫시작하면 항상 기본 보통난이도로만 플레이했지만 워낙 악명이 자자한 게임이라 제일 쉬움으로 설정했는데, 그렇게 설정하고도 파티 전멸의 위기를 몇번을 맞이했는지..

세이브도 자동세이브에 한번 죽으면 끝장이라면서요? 무의식중에 들어간 던전 클리어 조건이 전투 여러번해야 하는 조건이면 정말 살떨리더군요.

특히 횃불 삽 따위가 알피지에서 도대체 왜 필요..........합니다. 정말 정말 소중한 횃불과 삽....


그래도 아직까지 죽은 캐릭터는 없습니다. 파티구성은 탱딜힐에 충실한 수녀-노상강도-나병환자-성전사 라인.......



* 아직 많이 플레이해본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DLC 살까 고민되네여...



    • 전투자체는 난이도별로 별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다만 운영이 좀 널널하고 한두렙 위의 모험가가 같이 움직일수 있어서 좀 가족적이고 인간적인 모험단을 운영할 수 있더라고요. 이거 좀 불친절한 면이 매력인것 같아요. 중간에 무덤이나 고목같은 골동품오브젝트를 만났을 때 이거뭐지하고 덜컥 눌렀다가 도굴꾼 취급당하고 병걸리고 그랬다가 문득 가운데에 아이템을 올리는 칸을 발견하고는 이것저것 넣어보는 중입니다. 무덤은 역시 삽이더라고요! 독이 있을거같은데는 해독제를 넣고 썩은 고기같은거는 약초를 넣으면 보상이 오는거 같습니다. ㅋ




      저도 디폴트 파티로 좀하다가 지금은 수녀-성전사-노상강도-야만인 파티와 석궁-신비학자-현상금-현상금 파티를 키우고 있어요. 폐허에서는 수녀-성전사-성전사-나병환자도 좋은것 같네요. 성전사간에 속도차이를 만들어서 뱅글뱅글 성스러운 돌격으로 찔러대니까 보스공략이 할만하더라고요. 




      암튼 오늘도 4턴만 하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어기고 이제야 잡니다 ㅋ 즐거운 게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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