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OCN Movies] 바이스

오늘 밤 10시에 OCN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방송합니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배우가 나오니 일단 보려고 해요. 



오늘 밤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새벽 2시 10분OCN Movies 채널에서 영화 <바이스>를 방송합니다. 


요즘 하도 제목이 같은 영화들이 많아서 100% 확신할 순 없지만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주연의 <Vice, 2019>일 거라 예상합니다. 


2019년 아카데미 분장상 수상작이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남우주연상(크리스찬 베일), 여우주연상(에이미 아담스), 남우조연상(샘 락웰), 


이렇게 주요 7개 부문 후보작이었습니다. 


골든 글로브에서는 남우주연상을 수상작했고 작품(뮤지컬/코미디), 각본, 감독, 여우조연, 남우조연 후보였습니다. 


BAFTA에서는 편집상을 수상했고, 남우조연, 여우조연, 남우주연, 각본, 분장 후보였어요.  


배우들의 연기는 보장된 것 같네요. 


metacritic 평론가 평점은 61점으로 생각보다 낮네요. imdb 관객 평점은 7.2점으로 괜찮은 편이고요. 



내일 (목) 밤 10시OCN 채널에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를 방송합니다. 


metacritic 평론가 평점 91점, imdb 관객 평점 7.5점입니다. 


2019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올리비아 콜맨) 수상작이고, 작품, 감독, 각본, 여우조연(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촬영, 편집, 미술, 의상상 


8개 부문 후보작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 다시 보고 싶은 분들 같이 봐요. 



    • 바이스는 그 전에도 해 준 적 있죠
      • TV 최초인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역시 빠른 daviddain 님 ^^

        • OCN 놈들이 TV 최초라고 하는 말은 믿을게 못되더라구여 ㅎ...

          • (OCN은 별말 안했고) 이제까지 편성표에서 못 본 것 같아서 아마도 TV 최초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아닌가 봐요. ^^ 



    • 영화 <바이스>를 기다리면서 갑자기 영어에서 왜 부통령을 vice-president 라고 부르게 됐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는 중이에요


      vice가 '~대신에', '~의 대리로'라는 뜻이 있군요. 


      '악'과 '대리의'라는 뜻은 서로 연결되지 않는 것 같은데... 이 영화제목에서는 은근히 두 의미를 함께 표현하는 듯... 


      '반대도 마찬가지다'는 뜻의 vice versa에서 vice가 '상태,' '위치'를 뜻하는 라틴어 vicis에서 왔고 


      versa는 '반대의', '뒤집힌'이라는 뜻의 라틴어라는데 vice versa의 vice가 vice-president의 vice와 같은 의미인 것 같아요.  


      경기에서 누구 '대' 누구 할 때 쓰는 vs. (versus) 는 라틴어로 '~에 대하여', '~를 향하여'라는 뜻인데 


      이것도 versa와 관련이 되지 않나 싶고... 영화 기다리면서 단어공부 중... ^^ 


      vice와 evil이 어떻게 다른지 찾아보니 vice는 주로 '습관이 된' 해로운 '행위'를 가리킬 때 쓰나 봐요. 도박이나 약물중독, 매춘같이... 


      성격적 결함을 가리킬 때도 쓴다고 하는데... 시간을 두고 습관이 된 나쁜 행위/성격을 가리킬 때 쓰나 봅니다.  


      vice의 반대말은 virtue, evil의 반대말은 good 



    • 크리스천 베일뿐만 아니라 에이미 아담스도 못 알아보겠네요. 분장상 받을 만합니다. ^^ 


      크리스천 베일은 늙었을 때 모습뿐만 아니라 젊었을 때 모습도 못 알아보겠네요. 


      중간에 엔드 크레딧 나와서 방송사고 난 줄 알았는데 원래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극장에서 봤다면 놀랐겠어요. 


      샘 록웰은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야 하고 있었는데 벌써 나왔군요. ^^ 알아볼 수 없는 얼굴로 


      분장팀의 승리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