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박원순 전화는 유족에게 반환
사실 박시장 핸드폰 포렌식을 했어야 했거든요. 포렌식만 했어도 지금의 여러 논란을 일으키지 않고 문제가 명확하게 밝혀졌을거에요.
지금도 박시장 옹호하는 측은 "물증"이 없이 "심증"으로 사람한테 누명씌운다는 논리인데 떳떳하면 왜 휴대폰 포렌식을 못하게 할까요?
애초에 떳떳하면 죽음으로 비겁하게 도망칠 이유도 없고, 떳떳하면 유서에 억울함이라도 남겼겠죠.
자살했다는게 정말 최악으로 비겁한 행동이었어요. 차라리 오거돈처럼 확실하게 상황을 정리라도 하고 살아있어서
사람을 죽였네, 마네, 온갖 뇌피셜을 펼치게 만들지 말았어야죠.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23/2020122303228.html
포렌식 했으면 핸드폰 필요 없는데 뭐하러 가지고 있나요?
요청하면 돌려줘야지
제대로 알라며 긴 글에 긴 댓글이 참 가관입니다
모두 결론은 이미 낸 상태이니 뭔말을 해도 자기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1150241
이러다 나경원 뽑자는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
박근혜를 햇님이라 불렀던 사람들처럼요
사팍님이 링크한 기사 중 일부입니다.
경찰이 이번 포렌식으로 확보한 데이터는 사망 직전 주고받은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밝히는 데 국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을 비서실 관계자 등이 방조했다는 의혹을 풀기 위해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으나 법원은 모두 기각했다.
포렌식 했으면 핸드폰 필요없다는 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성추행 관련한 자료는 하나도 안 찾아봤는데요.
직접 링크해주신 기사에 떡 하니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기사는 읽어보고 링크를 하신 건지...
"댓글이 참 가관입니다.
모두 결론은 이미 낸 상태이니 뭔말을 해도 자기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한편 피해자 측은 핸드폰의 유족 반환 작전을 모르는 상태로,
지난주에 성추행 관련 자료 포렌식을 신청했습니다.
오늘 나온 다른 기사에서는 이렇게 나와있네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15000424
업무용 휴대전화가 유가족에게 전해지는 과정은 비밀스럽게 진행됐다는 것이 피해자 측의 주장이다. 피해자 측은 이 사실을 모르고 지난주쯤 현재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에 박 전 서울시장 업무용 휴대전화 포렌식 요청서을 제출했다. 피해자 측 법률 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의 담당 검사조차 당시까지만 해도 업무용 휴대전화의 소재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
휴대폰 전체를 조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완이고 조사가 충분하지 않다라는 논리시군요
그럼 전체를 탈탈 털어야 된다는 말이죠?
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먼산님이 기사에서 인용한 것을 생각해보니 작전이라는 표현을 쓸만큼 기자가 피해자 편인가 보내요
그게 저널리즘인가요?
포렌식 했으면 핸드폰 필요 없는데 뭐하러 가지고 있나요? 요청하면 돌려줘야지
라고 하신 말씀에 대한 반박입니다.
사망 당일 행적만 까본 상태인데
그게 충분하다고 할 수는 없죠.
성추행은 사망 당일 일어난 일도 아닙니다.
사팍님 말씀처럼 핸드폰이 필요없어졌다면
피해자측에서 계속 포렌식을 요청할 이유도 없지 않겠습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84506?sid=102
생각해보니 성추행 내용이 핸드폰에 있다면 주고 받는게 있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피해 주장을 하시는 분의 핸드폰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 왜 죽은 사람 핸드폰에 집착할까요?
기사의 김재련이 자신의 말에 그렇게 말하네요
제 귀에는 진실을 알려는게 아니라 공평, 공정, 정의라는 이름으로 죽은 사람 개망신시키자는 것 밖에 안보입니다
떳떳하면 핸드폰 까보자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내용이 유출될 것도 아니고요.
텔레그램이라는 게
캡쳐도 안 되고
보낸 사람이 지우면 받은 사람 전화에는 흔적이 안 남습니다.
일단 박원순이 직접
문제가 될 문자를 보낸 적이 있다.
라고 말한 건 팩트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230183616188
그것만 보자는 겁니다.
제 귀에는 진실을 알려는게 아니라 공평, 공정, 정의라는 이름으로 피해자 개망신시키자는 것 밖에 안보입니다
여기서 의미없는 댓글 달 시간에 돈 좀 써주세요. ㅋㅋ
나경원이 서울시장되면 민주당 탓을 해야지 무조건 찍어주지 않은 사람들을 탓할 수는 없죠.
링크해주신 글을 보니 나경원 찍겠단 사람이 늘겠네요. 민주당 후보들도 하루 빨리 같은 공약을 내야겠어요.
저 핸드폰은 서울시가 세금을 써서 산 핸드폰입니다. 그걸 왜 박원순 유족 소유로 만들죠?
솔직히 아이폰에 삭제한 텔레그램 메시지라면 복구 확률이 매우 낮을 텐데, 왜 저렇게 제발저려서 포렌식을 거부했는지 모르겠어요. 성추행 사실을 알더라도 포렌식에서 아무것도 안 나올 확률에 베팅해볼만 했을 텐데, 굳이 저런 선택을 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원래 휴대폰은 사라졌더라도, 사망 경위 조사할 때 전체 이미징을 떠놓은 게 있긴 할 거예요. 보관기간이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지만, 설마 벌써 삭제하진 않았을 거라 아직 포렌식의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