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누리는 재화의 가격이 이정도인것은 착취했기때문일까요

항상 궁금한 것 중 하나입니다.

죽을때까지 확인하지는 못하겠지만

전세계의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대접을 해주면 물가가 지금보다는 오를까요

노동자 동물들 환경에 제대로 대접을 해준다면 제대로의 개념을 제대로 잡긴 힘들지만.

저는 충분히 그럴 용의가 있구요. 

그런데 공정무역 제품들도 비싼것 같지 않은 제품들도 많아서

중간단계의 거품이 문제인가 싶기도 합니다. 


    • 중간에 해먹는 사람들, 과도하게 자기 연봉을 책정하는 최고경영자나 오너들 보면.. 노동자들을 착취하는게 소비자는 아닐것 같습니다.
    • 그 착취중단에는 사람값도 포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이 지금처럼 쉽고 빠르게 대량으로 구매할 순 없겠지만 어떻게든 보다 합리적이고 지금보다는 자연친화적인 착취를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노동자들에 대해서 제대로 대접을 해준다는 것은 곧바로 임금에 대한 상승을 의미 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자기가 쓰는 일상 생활이 고임금으로 방해 받기를 원하지를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정무역 제품들이 일부 사치품에 한정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 그 공정 무역마져도 소규모이기에 가능한 일이지, 이 것이 다시 대규모의 소비로 이어진다면 결국 그 안에서 또 다른 착취가 발생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 다른 공정 무역이 반복이 되겠지요. 




      채찬님께서 노동자들에 대한 대접을 제대로 해줄 용의가 있다고 하시지만, 글쎄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포기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지금 가격하에서도 각 회사가 창출한 수익이 상후하박으로 분배되는게 문제같습니다.
    • 세상의 구조는 그런데로 발전하며 굴러가지만 조금의 풍족함에 생각하는 맘은 좋은거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