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라진 시간" 보셨나요?


조진웅이 주연인 영화인데,
이 영화에 차수연이 나와서 반가왔어요
조진웅은 한참 지나서 나오더군요.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나 했는데, 갑자기 왠 컬트.(이 표현이 맞는 건지...?)

조진웅이 스스로 받아 드리는 단계에서 어떤 반전이 있나 했는데,
그냥 끝났어요, 쓸쓸하게,,,

마지막 씬의, 
거리를 걷고 있는 그 거리의 풍경,,,,쓸쓸함.
그런 비슷한 느낌을 자주 받고 있어요,
갑자기 어릴적 추억을 느끼게 하는 어떤 순간,,,그 때의 쓸쓸함.

,,,,,,

(영화를 본 사람 중에) 본인이 그러한 상황에 있다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나요?
후....
전,,, 그냥 그렇게 쓸쓸하게 끝까지 살것 같기도 해요.



    • '가려진 시간' 얘기인 줄 알고 반가워서 클릭했다가... ㅋㅋㅋ


      안 봤습니다. ㅠㅜ 뻘플 죄송해요. 하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2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65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7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4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3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