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민정 양 봤어요

너무 추웠던 어제. 에스키모 코스프레를 하고 인사동 거리를 총총총 내려오는데

커다란 밴이 제 앞에 스더니 그 안에서 여자사람이 나왔어요

분명 연예인일 것이다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이민정 양!

자주 보니까 (티비나 인터넷으로) 참 친근해보였어요 호호

카멜색 모직코트로 차도녀 연출을 하고 갤러리 들어가는 듯 했어요.

(이것이 에스키모와 차도녀의 차이 ㅠ)

 

감탄할 만큼 얼굴이 작지는 않았지만 눈이 꽉 차 있었어요.

늘 스모키 화장을 즐겨하던데 어제도 역시나 스모키!

화장 못하는 제게는 많이 진한 화장이던데 안 그래도 큰 눈이 더더더더 커 보였어요.

딱 화면만큼 예뻤습니다! (정직한 화면빨 배우라고 생각해요)

 

역시나 몸은 에스키모의 절반이었어요.

흥!

    • 겨울옷 입고 반이면,에스키모 옷도 만만치 않지만
    • 전 얼마전에 류현진을 봤어요... orz.. 흥!
    • 전 어제 윤여정 씨 봤어요. 목소리 듣고 무심코 두리번거리다가... *.*
    • 오늘 아침에 TV에서 봤는데 조세현 작가의 사진전에 간 그때 보신걸까요?
      카멜색에 털달린 코트입고...그런데 화면에서는 정말 화장이 옅어 보이던데 진한 화장이었군요!
    • Thule / 윤여정씨 뵈면 인사드려야 할 것 같아요 꾸벅~
      nobody / 복권 살까요? ㅋㅋㅋㅋ 가라님도 복권 사세요 ㅋㅋㅋ
      로테 / 오~ 사진전! 그런 거 같아요! 저같은 일반인에게는 풀풀풀메이크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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