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복지도 나라 형편 봐가며 즐겨야...............

    • 근데 기사 속 사진에 찍혀있는 배너.. "들으면서 동시에 말할 수는 없다"는 무슨 뜻인가요?
    • 어디서 이런 조옥같은 기사를 쓴건지 봤더니 역시 아시아경제군요. 쓰레기..
    • 강에 돈쓰면서 무상급식에도 돈 쓸 수 없다 그런뜻이죠.
    • 사대강 토목공사는 투자, 복지는 유흥??
    • DH/ 나름 센스를 발휘하고자 노력한 공무원의 산물쯤??

      라인하르트백작/ 해도 해도 너무한다기보단...원래 정부(기재부)의 입장이 저렇죠. 행정부는 어느 보수정당보다도 보수적입니다.
      (다만, 그런 기준에서 반대하는 게 마땅한 모 예산에 대해서는 왜! <- 이 문제라면 '해도 해도 너무하는'게 맞겠네요.)
    • 보수적이고 나발이고 간에 정말 정치적 보수가 아니라 스탠스 자체가 보수적으로 처리하는 게 우선이라면 쓰여야 할 곳 아닐 곳을 명확히 갈라야지, 어디는 누가 보기에도 선심성 예산 책정을 그냥 넘어가고, 4대강 같이 그 효과 자체도 의심스러운 거대 토목 공사는 투자라고 용인하고, 복지 예산은 '즐기는' 것이니까 삭감해야 한다고 말하는 게 보수일까요? 보수적이라는 개념 자체에 대한 문제가 있는 거죠.
    • 4대강 같은건 앞으로 거기서 돈을 뽑아먹을 수 있는 투자고, 급식 등 복지는 먹고나면 그만인 소비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겠죠. 거기에 "소비를 줄여서 저축, 투자해야 한다"는 흔한 재테크 조언을 곁들이면 결과는...
    • 복지야 말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범죄를 줄이고, 출산률을 늘이고, 건강한 사회 구조를 만들어 생산력을 높이는 투자 중에 투자입니다. 무슨 2차 산업 투자도 아니고 효과 자체 검증도 의심쩍은 4대강 같은 거대 토목공사를 '투자'라고 보는 건 전혀 '보수적'인 판단이 아니라는 겁니다.
    • 이런 건 '뼈있는 한마디'아니라 '노골적인 본색을 드러냈다'가 맞는 표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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