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뻘글입니다만. 듀게의 광고말입니다.


코로나던 코비드던 아무튼 난리인 와중에 전부터 생각하던 부분에 대한 뻘글을 남깁니다.


게시판에 광고가 붙는 건 괜찮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고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이드도 좋고 상단이나 하단 배너도 다 좋습니다.


그런데 본문 중간에 아무 맥락에서나 뜬금없이 광고가 들어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것도 본문 하나에 광고 하나도 아니고 두 세 개씩 막 들어가는데 너무 방해가 됩니다.


이 광고가 어느 선에서 처리가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혹시 변경이 가능하다면 본문에 들어가더라도 최하단에 하나 정도로 하죠.

아무리 게시판에 사용자가 적어서 광고를 많이 붙여야 그나마 남는다 하더라도, 아니 설령 안남더라도 이런 광고는 좀 아니네요.


그런데 이거 저만 광고가 이런 식으로 붙는 건 아니겠죠??

다른 분들도 본문 중간에 막 두 세개씩 광고가 보이는거겠죠???



    • 이미 포기했는데, 이런 글 반갑네요.
    • 엔시블님도 공지에서 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다들 별 호응이 없더라구요. 저도 광고 사이사이 꼼꼼하게 다 보입니다. 가장 악질은 페이지 넘어갈 때 전면 광고라고 생각해요.




      듀나님 리뷰에도 비슷한 빈도로 달리는걸 보면 허용하신게 아닐지 싶구요. (본문 사이에 끼진 않아보이지만)

    • 게시판이 유지 될 수 있다면 저는 감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떨지 ㅠ
    • 댓글에 있는 광고는 정말 황당하죠.


      댓글 쓴 사람이 사진을 업로드 한건가 해서 보면, 


      뜬금없는데, 그 광고가 야한 만화일때도 많아요... 

    • 저도 광고 그렇게 마구 붙습니다.

      몇 번 사멸의 위기를 거쳐 씨네리의 호의 덕에 연명 중인 상황이라 이게 어디냐... 라고 생각은 하지만, 살면서 써 본 게시판 중에 가장 지저분하고 거슬리게 광고가 붙는 게시판인 건 사실이네요. ㅠㅜ
    • 뭐.. 남자얼굴과 여자얼굴이 나오면서 그게 뭐예요 가르쳐주세요.. 따위의 광고만 아니면 뭐든 괜찮습니다.


      마음을 비웠습니다.

    • 어떨땐 당황스럽기도 한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심지어 이 댓글에도 반지 광고가 ㅋㅋㅋ

        • 제 댓글에 광고가 있어요? 저 한테는 안 보이는데요?
          • 랜덤인가 봅니다 이번엔 제 댓글에서 피자 광고가 보이네요

            • 폰으로 볼때는 안 보이더니 PC로 접속하니까 보이네요.

    • 장문쟁이로서 좀 환장합니다... 심지어 이미지 첨부도 자주 하는데 그럴 때마다 광고가 ㅠㅠ


      하지만 듀게를 유료로 이용할 순 없으니 참아야하지 않나 그러고 있네요

    • 어떤 글이든 접속하면  접속하면 빈화면에 광고가 먼저 딱 뜨고 그걸 눌려야 게시판으로 들어올 수 있는거 아시죠?


      전 그게 제일 견딜 수 없어요. 중간 중간 광고까지야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접속했을 때 광고라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하긴 우리가 유료로 쓸게 아니라면 그냥 광고감수해야 하는 입장이겠죠.

      • '어떤 글이든 접속하면 접속하면 빈화면에 광고가 먼저 딱 뜨고 그걸 눌려야 게시판으로 들어올 수 있는거' 저도 이게 최고 성가셔요. 글 중간에 있는 광고야 걍 그러려니 하지만요.
    • 모바일을 주로 사용하는 저로써는 광고 차단을 해서 그런지 어떤 광고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저도 거슬리긴 합니다만 (구글의 정확한 ai가 무섭기도하고요 ㅋㅋ) 듀게 유지를 위한 통행세 같은 걸로 여기고 가끔 클릭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글님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광고 그만해주세요. 삽니다 살게요.....세일하면
    • 말씀들처럼 듀게사용료라 생각하고 참는 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상도덕이 있는거죠.


      깜박했는데 산호초2010님 말씀처럼 첫 글 누르자마자 전면광고라던가 본문에 무작위로 여러 개 삽입되는 광고라든가


      진짜 기상천외한 광고입니다. 아무리 유저가 호구라고 해도 적당히 해야하는 거 아닌가 합니다.

    • ‘과불유급’ 이죠. 광고의 효용성은 사라지고 광고에 대한 짜증만 유발된다면 광고주도 그닥 즐겁지 않을거에요. 게시판 사용자의 광고수용성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는게 이거 담당자가 너무 무능하고 게으르다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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