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지우는 시간> 재미있네요


기본적인 스토리는 단편영화 촬영분에 들어있는 귀신을 편집하는 내용입니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영화다보니, 관계자들에게는 좀 더 와닿지 않을까 싶네요.


(동아리 활동으로 짧은 단편 몇개 만들어본게 다인 저조차도 영화 중간중간에 얻어맞고 순살로 업그레이드....)


늘어지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닌데, 기본 아이디어가 좋기도 하고...무엇보다, 누구나 버리지 못하는 컷은 있는 법이겠지요.


아무튼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참고로 전반적으로는 유머의 성격이 강하지만, 공포 요소가 제법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아까 낮에 보려고 했는데 제 컴퓨터가 이상한 건지 제가 방법을 모르는 건지 재생이 안 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보는 것 아니었나요. 오늘까지만 볼 수 있다던데...
      • 시리즈온에 올라오긴 했었는데 대여 스트리밍 한정, 그것도 200건으로 제한해서 푸는 것이어서 컷당하신 걸지도요

        • 아 200건 제한이었군요. 왠지... ㅠㅜ

          딱 제 취향이어서 꼭 보고 싶었는데. 언젠가 다음 기회가 찾아오길 기다려야겠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 기본스토리만 봐도 산뜻하네요.

      • 다들 평이 좋더라고요.


        이런 재미는 단편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 같기도 해요.

    • 제목 보고 반가워서 로그인했어요! 올해 부천영화제에서 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그녀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어찌나 놀랐던지 ㅎㅎㅎ 상영하는내내 분위기도 무척 좋았고... 감독님 다음 작품이 기대돼요.
      • 저도 귀신이 나온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렇게 본격적으로 나올 줄은 몰라서 놀랐어요 ㅋ

        차기작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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