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1시 30분부터 하기로 되어 있는데 아직 시작 안했어요. 


오드리 헵번 주연이고 그 유명한 문리버가 나오는 영화죠. 


1962년 아카데미 음악상 및 주제가상을 받았고 여우주연, 각색, 미술상 후보였습니다. 


metacritic 평론가 평점 76점, IMDB 관객 평점 7.6점으로 둘이 정확히 일치하네요.  


관심 있는 분들 보시길... 


저는 오늘까지 끝내야 할 일이 있어서 일단 녹화로... 


1시 43분에 시작했어요. 


(영화 방영 정보는 좀 일찍 올려야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을 텐데 저도 정신이 없어서 


예약시청 설정해 놓은 제 방 TV가 켜지고 나서야 허둥지둥 올리게 되네요. 


이럴 땐 영화가 좀 늦게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    

    •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본 일은 드문 영화 중 하나죠

      • 그렇죠. 저도 중간 중간 본 것 같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보고 싶었는데 


        어제까지 게으름 부린 결과로 오늘 또 벼락치기를 해야 하는 운명이군요. ^^  

      • 앗... 전 재개봉했을 때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ㅋㅋㅋ 정말 황홀했어요 오프닝 시퀀스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 유명한 영화를 못봤네요 moon river 노래 나오는 영화죠?

      • 멜로디뿐만 아니라 가사도 가슴을 저미는 명곡이죠.  

    • 파티씬이 엄청 화려하고 번잡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 백인 천국이어서 오히려 그 점도 뭔가 웃기고 신기합니다 ㅋㅋ


      아주 전통적인 로코물이죠 여자를 적당히 바보취급하는 것까지 ㅋㅋ 그래도 <퍼니페이스>에서 나이차 너무 많이 나는 늙다리 남주랑 엮이는 것보단 나아서 즐겁게 봤습니다
    • 어려서 영화를 못 보고 제목만 알고 있을 땐 당연히 티파니가 어디 지명인 줄 알았던. ㅋㅋㅋ

      • 가장 성공적인 ppl 사례 ㅋ
    • 티비에서 하는 걸 두 번째 두어달 전에도 본 것 같습니다.


      오드리 헵번도 예쁘고 그 남자도 잘생겼어요.


      1950년대 영화면 그때 우리나라상황을 생각해보면... 눈이 휘둥그레져서 봤을 것 같습니다.

    • 좀 전에 할 일 끝내고 듀게에 들어왔는데 댓글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 


      너무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썼더니 진이 다 빠져서 녹화해 놓은 영화도 못 보고 있는 중인데 


      오늘 밤 10시 35분에 EBS1에서 <실미도> 하네요. 천만 영화 <실미도> 아직 못 본 사람은 저뿐이겠죠? ^^ 


      혹시 못 보신 분 계시면 저랑 같이 봐요. 


      네이버 영화선물에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프란츠> 있네요. 이 영화 아주 재밌어요. 


      혹시 아직 못 보신 분 계시면 꼭 보시길... 


      네이버 영화선물 : https://serieson.naver.com/movie/freeMovieList.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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