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영화 "HOLD-UP", 목수정, 프랑스여자 로어


프랑스에서 나온 영화로 코로나가 어떤 음모에 의한 질병이라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근데 아이러니 하게 한국 사람이 이 영화에 대해서 옹호를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694754


마지막 문단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반면 프랑스 사람이 이 영화를 비판하는 유튜브 영상도 있더군요


 


제가 코로나 사태로 알게 된 것 중에 하나는 소위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가 생각보다 많이 무식하다는 겁니다


    • 목수정이면

      지속적으로 정명훈 욕하는 걸로 유명한 분이네요.
    • 유럽쪽(대체로 영/프/독)에서 공부하거나 이민 간 사람들은 (본인들이 몸붙이고 사는 곳이니 그런지 몰라도) 유럽 자부심 뿜뿜하는 것이, 유럽에 대해 비판적인 스탠스나 코멘트를 거의 못 본 듯한 느낌적 느낌. 특히 좌파임을 자임하거나 인문학하는 분들은 '이들의 똘레랑스와 자유주의와 시민성을 보라!' 뭐, 거의 찬양 일색인 듯한;;  반면에 미국 대학서 공부 또는 이민자들은 좀 다른 듯 하고요. 지금은 카이스트에 있는 뇌과학자 김대식의 과거 인터뷰 내용 중 흥미로웠던 게 독일이 외부 인력에 대해 생각보다 폐쇄적이고 미국이 더 열려있더라고. 미국이야 역사 자체가 외부 편입의 역사이기도 하고. 




      미드 잭 라이언 시즌1의 주요 빌런으로 월등한 스펙을 갖추었음에도 프랑스 주류 사회에 편입하지 못한 중동 이민자가 나오죠. 마티유 카소비츠의 증오가 나온 게 90년대이건만. 뭐, 한국사회도 이쪽 폐쇄성으로는 더하지만요. 암튼, 언론 포함 이런 유럽 판타지팔이 좀 그만하면 좋겠어요. 프랑스 통신원이 그리 없나. 거기다 목수정은 자기도취도 심해서; 근데 또 목수정 비판한답시고 페미 어쩌구 하는 치들을 보면 그건 그것대로 또 한숨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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