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기사 떴네요.

http://news.nate.com/view/20101215n26443?mid=n0206

 

 

저도 민방위? 뭥미? 스러운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오늘 민방위훈련 한다는걸 듣지 못했는데, 이 홍보를 어디서 했었나요? (비아냥이 아니라 정말로요.)

 

저는 보통 집에서 작업을 하는 편이거든요.

 

 

 

또 저는 민방위훈련이 어떻게 하는건지, 뭘 협조해야 하는건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어요. (왜 해야하는지는 알죠.)

 

하지만 전쟁의 심각성도 알고, 군대도 온전히 다녀왔거든요.

 

학창시절에도 민방위 교육 받은적 한번도 없어요. 저는 파주 사는 27살입니다.

    • 방송3사를 통해 계속 뉴스는 나왔습니다. 방송뉴스 안 보시고 인터넷으로 뉴스 보시는 분들은 모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협조란거 별 거 없고 길에서 사람들 소개할 때 안내요원 지시 따라 방공호로 대피하거나 해 주시면 그것만 해도.
      사실 이런 훈련 1년에 한 번 정도는 했었는데 막상 해 보면 정말 사람들 말 안 듣고 통제 안 따라줍니다. (공습경보 스위치 담당이었음.)
    • 해외에서는 이런 기사가
      http://www.defencetalk.com/south-korea-holds-mass-civil-defence-drill-amid-tension-30637/
      (국내 기사랑 분위기가 천양지차인게 다릅니다.)
    • 채현이 유치원이 민방위 이동통제때문에 제 시간에 안온게 2~3번 정도는 되니 작년과 올해만해도 2~3번은 했단 소리네요.
      그때마다 뉴스에서 대피훈련 한다고 봤었어요.
      학생때는 전부 수업 중단하고, 책상 밑에 들어간 적도 있고요. 근데 계산해보니 그때 아도나이님은 학생이 아니었겠네요.
    • 오늘 강의실에서 시험공부하다 조는 사이 저 망할 사이렌 소리에 벌떡 일었났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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