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팬
룸펜이라는 말은 개화기 지식인층한테나 쓰는 용어인줄 알았는데 2020년에 이 용어를 아직도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이분의 언어가 아스트랄하긴 합니다
룸펜이라고 하면 왠지 향수가 느껴져요. 그래도. 엉뚱하게 현진건 소설을 읽고 싶어지네요.
저 위쪽 부동산 관련 남에게 어찌나 충고하고싶어 지리는 사람 얘기처럼 이분도 오금이 저릴 정도로 갑질하고 싶은가봅니다.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