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페인팅 4 & 5

두달 여 동안 드로잉 태블릿을 다루면서 이제 좀 손에 익은 느낌이 들어요. 물론 다양한 브러시 기능은 어따 팔아먹고 여전히 색연필 브러시만 쓰며 '디지털로 그리는 색연필화'를 못벗어나고 있긴 합니다만;; 내년 쯤엔 펜 브러시나 거친 느낌의 유채 브러시도 좀 사용해봐야겠습니다. 


1. BTS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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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 관심은 별로 없는 편이지만, 친구의 커미션으로 그린 BTS 뷔. 친구가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입니다 :D 


2. Assassin's Creed Valh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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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의 따끈따끈한 신작 어쌔신 크리드 : 발할라의 주인공 에이보르(Eivor)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바이킹스'를 보며 바이킹 뽕 + 유튜브에서 '어쌔신 크리드 : 발할라' 트레일러 보며 2차 바이킹 뽕에 취해 후다닥(이라고 했지만 2주 걸림;;) 그렸습니다. 트레일러의 출정의식 때 무녀가 얼굴에 피를 발라주고 고개를 드는 장면인데, 개인적으론 무척 마음에 들어요. 컴퓨터 사양이 간당간당해서 정작 게임은 아직 안 샀다는 건 유머;;


3060 나오는 걸 봐서 새 컴퓨터 또는 XSX를 지른 후 플레이해야겠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 & 편안한 주말 되세요 >3<) / 

    • 세밀한 터치를 보게 되요. 어릴적 디지털페인팅에 1도 몰랐을 땐 그게 그냥 스르륵 되는 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터치 한 땀 한 땀 그어야 하는 거란 걸 알고 놀란 기억이 나요. 잘봤습니다:D
      • 감사합니다 >3<) / 대범하게 슥 긋지 못하고 찔끔찔금 그리는 스타일인데, 이게 털 그리기와 잘 맞는 것 같아요 >_<;; 머리카락이나 수염 표현이 무척 마음에 들게 나왔습니다. 




        에이보르 그림은 강한 명암 때문에 멋져보이는 것 같아서, 다음에도 명암이나 색 대비가 강렬한 그림을 그려봐야겠어요 :D 

      • 감사합니다 >3<) / 태블릿에 그리는 것도 점점 더 익숙해지니 좋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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